대우조선 올 임단협 협상 타결
17일 조합원 찬반투표 50.07% 찬성 가결
작성 : 2004년 08월 17일(화) 23:14 가+가-

대우조선의 올 2004 임.단협이 타결돼 오는 23일 노사가 조인식을 갖게됐다.
17일 이 회사 노조(위원장 김국래)에 따르면 지난 5월3일부터 32차례에 걸쳐 협상을 벌여 기본급 7만5천원 인상과 타결 격려금 100만원 지급 등 사측과의 임단협안에 잠정 합의, 이날 전체 조합원 7천50명 중 6천571명이 참가한 가운데 찬반투표를벌인 결과 50.07%의 찬성으로 가결시켰다.
대우조선 2004 임단투 협상은 이렇게
대우조선 2004년 임단투협상은 지난 3월 26일 노조요구안이 제출되면서 시작됐다. 같은달 30일 회사갱신안이 제출됐고 7월7일 경남지방노동위원회에 노동쟁의조정신청서가 접수됐다. 이어 13일에는 임단투 승리를 위한 노조원들의 전진대회가 개최됐으며 14일과 15일에는 노동쟁의행위를 투표로 가결시켰다.
7월16일 조정위원회를 개최했고 19일 쟁의행위에 돌입했다. 8월1일부터 6일까지 휴가를 마친 노사는 10일부터 협상을 재개 13일 잠정합의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17일 이 회사 노조(위원장 김국래)에 따르면 지난 5월3일부터 32차례에 걸쳐 협상을 벌여 기본급 7만5천원 인상과 타결 격려금 100만원 지급 등 사측과의 임단협안에 잠정 합의, 이날 전체 조합원 7천50명 중 6천571명이 참가한 가운데 찬반투표를벌인 결과 50.07%의 찬성으로 가결시켰다.
대우조선 2004 임단투 협상은 이렇게
대우조선 2004년 임단투협상은 지난 3월 26일 노조요구안이 제출되면서 시작됐다. 같은달 30일 회사갱신안이 제출됐고 7월7일 경남지방노동위원회에 노동쟁의조정신청서가 접수됐다. 이어 13일에는 임단투 승리를 위한 노조원들의 전진대회가 개최됐으며 14일과 15일에는 노동쟁의행위를 투표로 가결시켰다.
7월16일 조정위원회를 개최했고 19일 쟁의행위에 돌입했다. 8월1일부터 6일까지 휴가를 마친 노사는 10일부터 협상을 재개 13일 잠정합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