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디불이' 처럼 희망을 밝히자
청소년상담실 ‘청소년 또래상담자 반디캠프’ 개최
시 청소년 상담실, 문화관광농원서 올해로 4번째 만남
시 청소년 상담실, 문화관광농원서 올해로 4번째 만남
작성 : 2004년 08월 21일(토) 13:12 가+가-

Friendship (친한 친구되기), Counselorship (대화하는 친구되기), Leadership (도움주는 친구되기) 이란 캐츠프레이즈를 내건 ‘제4회 청소년 또래상담자 반디캠프’ 가 8월 19일, 20일 이틀 동안 거제시 청소년 상담실(실장 박광복) 주최로 동부면 문화관광농원에서 열렸다.
‘반디’(반딧불이)가 무더운 한 여름밤 어두운 곳에서 빛을 내어 마음을 밝히는 것처럼 사회나 학교의 어두운 곳을 조금이나마 밝혀주자는 뜻으로 이름 붙여진 ‘반디 캠프’는 매년 여름방학 때마다 지역 내에서 활동하는 청소년 또래상담자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축제의 장이 되고 있다.
올해는 거제고 등 4개 학교의 30여명이 참가하여 미니올림픽, 학교폭력에 관한 역할극 만들기, 촛불의식, 사랑의 공굴리기 등 다양한 내용으로 진행되었으며, 참가자들은 공동체 문화에 대해 새롭게 체험하며 건강한 청소년 리더로서의 자질을 함양하는 시간이 됐다.
반디캠프를 준비한 추지영 상담원은 청소년 또래상담자에 대해 “사이버상에서 또래의 고민을 들어주는 상담자의 역할 뿐만 아니라 학교에서 소외되거나 왕따당하는 친구에게 먼저 다가가는 등 온, 오프라인에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라고 소개하며, “청소년 상담실서는 요즘 사회 문제가 되는 청소년 문제의 예방 및 해결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는 청소년 또래상담자 양성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 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반디’(반딧불이)가 무더운 한 여름밤 어두운 곳에서 빛을 내어 마음을 밝히는 것처럼 사회나 학교의 어두운 곳을 조금이나마 밝혀주자는 뜻으로 이름 붙여진 ‘반디 캠프’는 매년 여름방학 때마다 지역 내에서 활동하는 청소년 또래상담자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축제의 장이 되고 있다.
올해는 거제고 등 4개 학교의 30여명이 참가하여 미니올림픽, 학교폭력에 관한 역할극 만들기, 촛불의식, 사랑의 공굴리기 등 다양한 내용으로 진행되었으며, 참가자들은 공동체 문화에 대해 새롭게 체험하며 건강한 청소년 리더로서의 자질을 함양하는 시간이 됐다.
반디캠프를 준비한 추지영 상담원은 청소년 또래상담자에 대해 “사이버상에서 또래의 고민을 들어주는 상담자의 역할 뿐만 아니라 학교에서 소외되거나 왕따당하는 친구에게 먼저 다가가는 등 온, 오프라인에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라고 소개하며, “청소년 상담실서는 요즘 사회 문제가 되는 청소년 문제의 예방 및 해결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는 청소년 또래상담자 양성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