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해양, 선박 5척 4억불 수주
독일서 컨테이너선 2척, 쿠웨이트서 유조선 3척
작성 : 2004년 08월 22일(일) 13:14 가+가-
대우조선해양이 독일의 C.P.오펜사로부터 초대형 컨테이너선 2척을, 쿠웨이트의 KOTC사로부터 유조선 3척을 모두 3억9,000만달러에 수주했다고 지난 20일 밝혔다.
대우조선해양이 수주한 컨테이너선은 길이 332미터, 폭 43.2미터, 깊이 24.5미터로 20피트 크기의 컨테이너 8,400개를 실을 수 있는 초대형 선박이다. 대우조선해양은 이들 선박을 오는 2007년 5월까지 모두 인도할 예정이다.
또 쿠웨이트로부터 수주한 유조선은 7만톤급 2척과 11만톤급 1척으로 2008년 3월까지 모두 인도할 예정이다. 이 회사는 최근 원유 수출을 늘리기 위해 보유중인 낡은 선박을 교체할 계획이 있어 추가 수주도 기대된다.
대우조선해양 관계자는 "이번에 계약한 5척의 선박은 최근 선가 오름세를 반영해 1년전보다 개선된 가격으로 계약했다"며 "이를 통해 자재비 인상분을 충분히 상쇄하고도 남을 것"이라고 밝혔다.
대우조선해양은 지금까지 총 43척, 약 41억달러 상당의 선박을 수주했다. 이중 LNG선 13척, VLCC 6척, 초대형 컨테이너선 4척 등 대부분 부가가치가 높은 제품이고, 척당 수주단가도 9,500만달러에 달한다.
대우조선해양은 현재 선박과 해양플랜트를 포함 약 120억달러 상당의 수주잔량을 확보하고 있다. 이는 2007년 상반기까지 조업할 수 있는 안정적인 물량이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대우조선해양이 수주한 컨테이너선은 길이 332미터, 폭 43.2미터, 깊이 24.5미터로 20피트 크기의 컨테이너 8,400개를 실을 수 있는 초대형 선박이다. 대우조선해양은 이들 선박을 오는 2007년 5월까지 모두 인도할 예정이다.
또 쿠웨이트로부터 수주한 유조선은 7만톤급 2척과 11만톤급 1척으로 2008년 3월까지 모두 인도할 예정이다. 이 회사는 최근 원유 수출을 늘리기 위해 보유중인 낡은 선박을 교체할 계획이 있어 추가 수주도 기대된다.
대우조선해양 관계자는 "이번에 계약한 5척의 선박은 최근 선가 오름세를 반영해 1년전보다 개선된 가격으로 계약했다"며 "이를 통해 자재비 인상분을 충분히 상쇄하고도 남을 것"이라고 밝혔다.
대우조선해양은 지금까지 총 43척, 약 41억달러 상당의 선박을 수주했다. 이중 LNG선 13척, VLCC 6척, 초대형 컨테이너선 4척 등 대부분 부가가치가 높은 제품이고, 척당 수주단가도 9,500만달러에 달한다.
대우조선해양은 현재 선박과 해양플랜트를 포함 약 120억달러 상당의 수주잔량을 확보하고 있다. 이는 2007년 상반기까지 조업할 수 있는 안정적인 물량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