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NG선이 국내 조선소 먹여 살린다"
향후 2-3년간 매출액 15-20% 상승…수익성 증대
작성 : 2004년 08월 22일(일) 13:17 가+가-

LNG선.
LNG선이 국내 조선업계를 먹여살리는 성장 동력으로 자리잡고 있어 주목을 끌고 있다.
올들어 지금까지 전세계 조선소에 발주된 LNG선은 총 38척에 달하는 가운데 국내 조선업계는 31척을 수주, 거의 독식하다시피 했다.
향후 더 많은 선박의 발주가 예상되고 있어 국내 조선업계로서는 호재가 아닐 수 없다. 외국계 증권사인 CSFB는 최근 미국, 유럽, 아시아 국가들의 LNG 수요는 높은 수준으로 늘어나고 있어 한국 조선소에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한국 조선소들은 LNG선 건조능력 확대 및 신선형 개발로 LNG선 시장을 주도할 것으로 CSFB는 전망했다.
이러한 요인들이 작용해 한국 조선소의 매출액은 앞으로 2-3년 동안 15-20% 이상 늘어날 전망이며 수익성도 대폭 개선될 것으로 예상했다.
연내 LNG선 신조선 추가발주 30척 이상
올해 남은 기간 발주가 예상되는 LNG 신조선은 옵션을 포함해 대략 35척 이상으로 추정된다. 우선 액슨모빌사는 20만cbm급 LNG선 20척과 14만 cbm급 1척을 발주할 예정이다. 또 BP사는 6척의 발주를 추진하고 있다.
이와함께 우리나라의 경우 2008년부터 500만톤의 LNG 추가 수요가 필요한 상황인 데 이를 척수로 계산하면 8척 정도의 추가 발주가 예상된다. 이외에도 사할린 프로젝트도 추진되고 있다.
한국의 경우 오는 2008년부터 연간 500만톤의 LNG를 이란으로부터 추가 구매해 수입할 예정이다. 연간 500만톤의 수송 물량은 현재 국내 LNG선 1척이 연간 60-70만톤 정도를 수송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8척 정도의 신규 발주가 요구된다.
그리스의 차코스사도 LNG선 2척 추가 발주를 진행중이다. 이러한 상황을 모두 감안하면 하반기 발주 가능한 LNG선은 최소 30척 이상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올들어 지금까지 전세계 조선소에 발주된 LNG선은 총 38척에 달하는 가운데 국내 조선업계는 31척을 수주, 거의 독식하다시피 했다.
향후 더 많은 선박의 발주가 예상되고 있어 국내 조선업계로서는 호재가 아닐 수 없다. 외국계 증권사인 CSFB는 최근 미국, 유럽, 아시아 국가들의 LNG 수요는 높은 수준으로 늘어나고 있어 한국 조선소에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한국 조선소들은 LNG선 건조능력 확대 및 신선형 개발로 LNG선 시장을 주도할 것으로 CSFB는 전망했다.
이러한 요인들이 작용해 한국 조선소의 매출액은 앞으로 2-3년 동안 15-20% 이상 늘어날 전망이며 수익성도 대폭 개선될 것으로 예상했다.
연내 LNG선 신조선 추가발주 30척 이상
올해 남은 기간 발주가 예상되는 LNG 신조선은 옵션을 포함해 대략 35척 이상으로 추정된다. 우선 액슨모빌사는 20만cbm급 LNG선 20척과 14만 cbm급 1척을 발주할 예정이다. 또 BP사는 6척의 발주를 추진하고 있다.
이와함께 우리나라의 경우 2008년부터 500만톤의 LNG 추가 수요가 필요한 상황인 데 이를 척수로 계산하면 8척 정도의 추가 발주가 예상된다. 이외에도 사할린 프로젝트도 추진되고 있다.
한국의 경우 오는 2008년부터 연간 500만톤의 LNG를 이란으로부터 추가 구매해 수입할 예정이다. 연간 500만톤의 수송 물량은 현재 국내 LNG선 1척이 연간 60-70만톤 정도를 수송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8척 정도의 신규 발주가 요구된다.
그리스의 차코스사도 LNG선 2척 추가 발주를 진행중이다. 이러한 상황을 모두 감안하면 하반기 발주 가능한 LNG선은 최소 30척 이상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