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안전은 우리가 지킨다’
삼성重, 119 봉사단 '청소년 안전 지킴이'
학원가 폭력예방과 탈선방지에 매일같이 구슬땀
학원가 폭력예방과 탈선방지에 매일같이 구슬땀
작성 : 2004년 08월 25일(수) 18:16 가+가-

올 여름 찌는 열대야는 물론이고 아직 무더위가 가시지 않은 날씨 속에서도 매일 저녁 거리순찰을 돌며 건전한 청소년문화를 위해 땀 흘리는 이들이 있어 화제다. 이들은 다름 아닌 삼성중공업(사장 김징완, shi.samsung.co.kr) 거제조선소의 '청소년 선도 119' 봉사단.
지난 '98년 12월에 발족한 '청소년 선도 119'(위원장 김용탁)는 최근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학원폭력과 청소년 비행과 탈선으로부터 청소년들을 보호하기 위해 매일 73명의 봉사단원들이 요일별로 조를 편성, 번화가 및 우범지역을 돌며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하루도 빠짐없이 순찰활동을 해 오고 있는 순수봉사모임이다.
특히 이들은 청소년관련 각종 행사가 있을 때마다 솔선수범 아낌없는 지원을 펼치는 등 지역사회 청소년들을 위한 파수꾼으로서 든든한 안전지킴이 역할을 십분 발휘하고 있다. 이를 위해 봉사단은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수시로 설문조사를 실시, 청소년문화 실태에 대한 실질적인 파악에 나서는 등 눈높이에 맞는 봉사활동을 펼치는데 주력하고 있다.
얼마전 봉사단이 인근 관내 중·고교 청소년 300명을 대상으로 현장 설문조사를 펼친 결과에 따르면, 청소년들의 평균 귀가 시간은(평일기준) 밤 9시 이후가 가장 많았으며, 그 이유에 대해 68.3%가 '학업 및 학원수업'이 라고 답했다.
또한 친구들과의 주요 만남 장소로는 40.3%가 인근 고현시내를, 시설확충이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곳으로는 청소년 놀이공간과 문화공간을 우선으로 꼽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청소년 선도119' 봉사단의 활동에 대해 알고 있는 학생들이 무려 96%나 되는 것으로 나타나, 매일같이 구슬땀을 흘린 이들에게 큰 보람을 안겨다 주기도 했다.
봉사단은 최근 개학시즌을 맞아, 청소년들의 느슨해진 마음을 바로잡고 탈선으로 인한 폐해를 미연에 방지하자는 차원에서 오는 30일과 31일, 양일간 임직원 및 사원자녀들과 함께 인근 장평 및 고현 그리고 양정리 일대에서 대대적인 홍보활동 및 거리순회를 연이어 펼칠 계획이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지난 '98년 12월에 발족한 '청소년 선도 119'(위원장 김용탁)는 최근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학원폭력과 청소년 비행과 탈선으로부터 청소년들을 보호하기 위해 매일 73명의 봉사단원들이 요일별로 조를 편성, 번화가 및 우범지역을 돌며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하루도 빠짐없이 순찰활동을 해 오고 있는 순수봉사모임이다.
특히 이들은 청소년관련 각종 행사가 있을 때마다 솔선수범 아낌없는 지원을 펼치는 등 지역사회 청소년들을 위한 파수꾼으로서 든든한 안전지킴이 역할을 십분 발휘하고 있다. 이를 위해 봉사단은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수시로 설문조사를 실시, 청소년문화 실태에 대한 실질적인 파악에 나서는 등 눈높이에 맞는 봉사활동을 펼치는데 주력하고 있다.
얼마전 봉사단이 인근 관내 중·고교 청소년 300명을 대상으로 현장 설문조사를 펼친 결과에 따르면, 청소년들의 평균 귀가 시간은(평일기준) 밤 9시 이후가 가장 많았으며, 그 이유에 대해 68.3%가 '학업 및 학원수업'이 라고 답했다.
또한 친구들과의 주요 만남 장소로는 40.3%가 인근 고현시내를, 시설확충이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곳으로는 청소년 놀이공간과 문화공간을 우선으로 꼽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청소년 선도119' 봉사단의 활동에 대해 알고 있는 학생들이 무려 96%나 되는 것으로 나타나, 매일같이 구슬땀을 흘린 이들에게 큰 보람을 안겨다 주기도 했다.
봉사단은 최근 개학시즌을 맞아, 청소년들의 느슨해진 마음을 바로잡고 탈선으로 인한 폐해를 미연에 방지하자는 차원에서 오는 30일과 31일, 양일간 임직원 및 사원자녀들과 함께 인근 장평 및 고현 그리고 양정리 일대에서 대대적인 홍보활동 및 거리순회를 연이어 펼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