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소녀 가장에게 DSME의 따뜻함을
해양특수선 생산기술팀
작성 : 2004년 09월 22일(수) 19:02 가+가-

대우조선해양(주) 해양특수선생산기술팀 직원들이 추석을 일주일 앞둔 지난 21일 옥포에 사는 소년소녀 가장 집을 찾았다. 이들은 이날 지난 3월부터 도움을 주던 이 가정의 아이들과 할머니에게 작은 추석 선물을 전달했다.
부모없이 건강도 좋지 않은 할머니가 근근히 생계를 꾸려가는 이 집 아이들에게 가장 큰 선물은 따뜻한 정.
시간이 나는대로 아이들을 찾는다는 이 회사 직원 김옥숙씨는 “처음엔 서먹했던 아이들이 이젠 농담도 하고 밝은 모습을 되찾는 것 같다”며 흐뭇해 했다.
올해초 입사한 뒤 바로 이 일에 뛰어든 박준성·박기훈·정재호 씨도 “이 일을 시작하면서 일회성이 아닌 꾸준한 활동을 해보자고 했다”면서 “봉사 활동으로 이 직장 선배들과 가까워지는 기회가 된다”고 말했다.
팀장인 김인태씨는 “최근 입사한 젊은 사원들에게 팀의 커뮤니케이션 통로를 뚫어줄 것을 주문했는데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는데까지 이어졌다”고 말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부모없이 건강도 좋지 않은 할머니가 근근히 생계를 꾸려가는 이 집 아이들에게 가장 큰 선물은 따뜻한 정.
시간이 나는대로 아이들을 찾는다는 이 회사 직원 김옥숙씨는 “처음엔 서먹했던 아이들이 이젠 농담도 하고 밝은 모습을 되찾는 것 같다”며 흐뭇해 했다.
올해초 입사한 뒤 바로 이 일에 뛰어든 박준성·박기훈·정재호 씨도 “이 일을 시작하면서 일회성이 아닌 꾸준한 활동을 해보자고 했다”면서 “봉사 활동으로 이 직장 선배들과 가까워지는 기회가 된다”고 말했다.
팀장인 김인태씨는 “최근 입사한 젊은 사원들에게 팀의 커뮤니케이션 통로를 뚫어줄 것을 주문했는데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는데까지 이어졌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