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조선 세계 조선업계에 이정표 새겼다
국내 최초 유럽 고급 여객선 시장 진출
세계 최초 전기추진 LNG선 및 LNG-FPSO선 개발
드릴쉽, FPSO, 셔틀탱커, LNG선 등 시장점유율 1위
세계 최초 전기추진 LNG선 및 LNG-FPSO선 개발
드릴쉽, FPSO, 셔틀탱커, LNG선 등 시장점유율 1위
작성 : 2004년 10월 18일(월) 13:30 가+가-

지난 99년 국내 조선소로는 처음으로 그리스 미노안라인사로부터 수주받아 화제가 되었던 고급 여객선. 본선은 인도 후 3일동안 정박해 크레타섬 주민들에게 개방, 연일 천명 이상이 승선하는 등 현지인들로부터 큰 인기를 모았다.
조선산업의 리더로서 전세계에 '조선강국-KOREA'의 힘을 떨쳐 온 삼성중공업(사장 김징완, shi.samsung.co.kr)이 10월 19일, 창립 30주년을 맞는다.
설립 초기 년간 10만DWT급 선박 4척의 건조능력과 종업원 3백여 명에 불과했던 삼성중공업은 현재 건조능력 245만GT, 50척의 건조량과 종업원 1만5천여명의 세계 3대 조선소로 자리 매김했다.
특히 드릴쉽, FPSO, 셔틀탱커 등 고부가가치 특수선 분야에서 최강자의 자리를 지키고 있으며, LNG선 분야에서도 2003년 이후 발주된 총 66척 중 20척을 대거 수주함으로써 이 분야 세계 시장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삼성중공업이 그동안 국내외 조선업계에 남긴 새 이정표는 매우 다채롭다. ▲국내 최초의 고급 여객선 수주 ▲세계 최대 적재량의 138,000㎥급 멤브레인 마크Ⅲ형 LNG선 건조 ▲147,000㎥급 초대형 전기추진 LNG선 세계 최초 개발 ▲세계 최대 규모의 9,000TEU급 초대형 점보 컨테이너선형 개발 ▲9,600TEU 컨테이너선 수주 ▲세계 최초의 LPG 및 오일 겸용 FSO선 개발 및 건조 ▲LNG-FPSO선 세계 최초 개발 ▲ISO 9001, ISO 14001, OHSAS 18001 인증서(품질․환경․안전보건분야의 세계 3대 국제규격) 세계 최초 일괄 획득 ▲블록 10개로 선박 1척을 건조하는 메가 블록공법 최초 도입 ▲세계 최초의 플로팅 독(Floating Dock)의 신조선 건조 ▲단일 도크 최초의 10회전 진수 등은 삼성중공업이 국내외 조선업계에 남긴 새로운 이정표들이다.
1990년대 초까지만 해도 년간 60만GT, 12척의 선박 건조능력에 머물렀던 삼성중공업이 이렇게 괄목한 성장을 할 수 있었던 배경은 1994년 10월에 길이 640m, 폭 97.5m 규모의 대형 3도크를 건설하면서 부터다. 이를 통해 년간 180만GT, 30척 건조가 가능해진 삼성중공업의 위상은 당시 세계 16위 조선소에서 일약 세계 3대 조선소로 급부상하게 되었다.
지난 2002년 8월, 삼성중공업의 김징완 사장은 설계 및 생산혁신을 통해 2006년에 세계1등 조선회사를 만들겠다는 중기 비전을 선포한 바 있다. '세계1등 조선회사 등극'이라는 또 하나의 이정표를 남길 날이 멀지 않은 듯 보이는 이유는 바로 앞서 보인 괄목할 성장과 함께 미래를 개척한다는 삼성중공업인들의 자부심 때문일 것이다.
한편 삼성중공업의 이러한 성장은 불과 10만명에 달하던 작은 도시 거제를 인구 20만명에 근접하는 세계 조선산업의 중심지로 탈바꿈 시켜 놓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또한 삼성중공업이 위치한 거제시가 GNP, 인구증가율, 도시경쟁력 등 사회․경제 모든 면에서 상전벽해를 이룰 수 있었던 배경에는 지난 30년간 세계 최고를 향해 전진해 온 삼성중공업의 힘이 크게 작용했음은 두말할 나위가 없을 것이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설립 초기 년간 10만DWT급 선박 4척의 건조능력과 종업원 3백여 명에 불과했던 삼성중공업은 현재 건조능력 245만GT, 50척의 건조량과 종업원 1만5천여명의 세계 3대 조선소로 자리 매김했다.
특히 드릴쉽, FPSO, 셔틀탱커 등 고부가가치 특수선 분야에서 최강자의 자리를 지키고 있으며, LNG선 분야에서도 2003년 이후 발주된 총 66척 중 20척을 대거 수주함으로써 이 분야 세계 시장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삼성중공업이 그동안 국내외 조선업계에 남긴 새 이정표는 매우 다채롭다. ▲국내 최초의 고급 여객선 수주 ▲세계 최대 적재량의 138,000㎥급 멤브레인 마크Ⅲ형 LNG선 건조 ▲147,000㎥급 초대형 전기추진 LNG선 세계 최초 개발 ▲세계 최대 규모의 9,000TEU급 초대형 점보 컨테이너선형 개발 ▲9,600TEU 컨테이너선 수주 ▲세계 최초의 LPG 및 오일 겸용 FSO선 개발 및 건조 ▲LNG-FPSO선 세계 최초 개발 ▲ISO 9001, ISO 14001, OHSAS 18001 인증서(품질․환경․안전보건분야의 세계 3대 국제규격) 세계 최초 일괄 획득 ▲블록 10개로 선박 1척을 건조하는 메가 블록공법 최초 도입 ▲세계 최초의 플로팅 독(Floating Dock)의 신조선 건조 ▲단일 도크 최초의 10회전 진수 등은 삼성중공업이 국내외 조선업계에 남긴 새로운 이정표들이다.
1990년대 초까지만 해도 년간 60만GT, 12척의 선박 건조능력에 머물렀던 삼성중공업이 이렇게 괄목한 성장을 할 수 있었던 배경은 1994년 10월에 길이 640m, 폭 97.5m 규모의 대형 3도크를 건설하면서 부터다. 이를 통해 년간 180만GT, 30척 건조가 가능해진 삼성중공업의 위상은 당시 세계 16위 조선소에서 일약 세계 3대 조선소로 급부상하게 되었다.
지난 2002년 8월, 삼성중공업의 김징완 사장은 설계 및 생산혁신을 통해 2006년에 세계1등 조선회사를 만들겠다는 중기 비전을 선포한 바 있다. '세계1등 조선회사 등극'이라는 또 하나의 이정표를 남길 날이 멀지 않은 듯 보이는 이유는 바로 앞서 보인 괄목할 성장과 함께 미래를 개척한다는 삼성중공업인들의 자부심 때문일 것이다.
한편 삼성중공업의 이러한 성장은 불과 10만명에 달하던 작은 도시 거제를 인구 20만명에 근접하는 세계 조선산업의 중심지로 탈바꿈 시켜 놓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또한 삼성중공업이 위치한 거제시가 GNP, 인구증가율, 도시경쟁력 등 사회․경제 모든 면에서 상전벽해를 이룰 수 있었던 배경에는 지난 30년간 세계 최고를 향해 전진해 온 삼성중공업의 힘이 크게 작용했음은 두말할 나위가 없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