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띠로 연결된 우리는 '한가족'
삼성重, 10월 자원봉사의 달 맞아 지역사랑 실천
임직원, 지역복지시설, 봉사단체 등 500여명 참가
임직원, 지역복지시설, 봉사단체 등 500여명 참가
작성 : 2004년 10월 20일(수) 17:57 가+가-

삼성중공업 임직원들은 지난 19일, 창립기념일을 맞아 '10년의 사랑, 100년의 희망'이라는 슬로건 아래 ‘사랑의 띠 잇기’ 봉사활동에 나서 화제가 됐다.
삼성사회봉사단 창단 10주년과 삼성중공업 창립 3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사랑의 띠 잇기' 행사는 삼성중공업 사내봉사단과 거제시 자원봉사협의회, YMCA, 사랑실은 교통봉사대 거제지대 그리고 지역 전 복지시설 등이 대거 참여했다. 모두 20여개 단체, 총 500여명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가을비가 내리는 가운데 진행돼 참여한 모든 이들의 깊은 봉사정신을 다시한번 느끼게 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삼성중공업을 비롯한 여러 봉사단체에서 갹출해 모은 후원금 700여만원을 지역 복지시설에 전달했으며, 결연마을 지역민들에게는 겨울나기를 위한 내의 한벌씩을 직접 전달하기도 했다. 특히 삼성중공업은 사내 버스 15대를 제공해 행사에 참여한 복지시설 장애우들에게 옥포-장승포-학동몽돌해수욕장에 이르는 해안도로의 관광을 돕기도 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했던 강영구 총무그룹장(삼성重 사회봉사단 사무국장)은 인사말에서 "봉사단과 복지시설 등 모두가 한가족이 된 이러한 자리가 씨앗이 되어 함께 더불어 잘 사는 아름다운 사회로 갈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삼성사회봉사단 창단 10주년과 삼성중공업 창립 3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사랑의 띠 잇기' 행사는 삼성중공업 사내봉사단과 거제시 자원봉사협의회, YMCA, 사랑실은 교통봉사대 거제지대 그리고 지역 전 복지시설 등이 대거 참여했다. 모두 20여개 단체, 총 500여명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가을비가 내리는 가운데 진행돼 참여한 모든 이들의 깊은 봉사정신을 다시한번 느끼게 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삼성중공업을 비롯한 여러 봉사단체에서 갹출해 모은 후원금 700여만원을 지역 복지시설에 전달했으며, 결연마을 지역민들에게는 겨울나기를 위한 내의 한벌씩을 직접 전달하기도 했다. 특히 삼성중공업은 사내 버스 15대를 제공해 행사에 참여한 복지시설 장애우들에게 옥포-장승포-학동몽돌해수욕장에 이르는 해안도로의 관광을 돕기도 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했던 강영구 총무그룹장(삼성重 사회봉사단 사무국장)은 인사말에서 "봉사단과 복지시설 등 모두가 한가족이 된 이러한 자리가 씨앗이 되어 함께 더불어 잘 사는 아름다운 사회로 갈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