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重,클레임을 기다리지 않는다
수출선박 잠재하자 무상점검 고객감동 실현
작성 : 2004년 11월 04일(목) 17:01 가+가-

삼성중공업(사장김징완, shi.samsung.co.kr)은 지난 6개월간 조선업계 최초로 선주들에게 인도된 선박을 대상으로 ‘클레임 예방정비’ 서비스를 실시한 이후 해외선주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클레임 예방정비’ 서비스는 해외로 수출된 선박 중, 하자보증기간 내에 국내항에 입항하는 선박을 대상으로 삼성중공업과 국내·외 30여개 기자재업체 기술자들이 동시에 승선하여 각종 기기 및 장비의 작동상태 등을 점검 고장을 미리 방지하는 '찾아 가는 서비스'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서비스로, 지난 3월부터 삼성중공업은 부산항에 입항한 독일의 Nordcapital사, 그리스의 Danaos사 그리고 프랑스의 CMA-CGM사 컨테이너선 등 6척의 선박에 각각 50여명의 기술진들을 승선시켜 ‘클레임 예방정비’ 활동을 펼친 결과 약 300여건의 잠재하자를 발굴하여 사전조치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로 인해 선주사는 기기정비시간과 하자감소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며 차별화된 삼성중공업의 서비스에 대하여 깊은 감사의 뜻을 표하면서 선주사가 보유한 다른 선박에 대해서도 한국에 입항하게 되면 ‘클레임 예방정비’ 서비스를 해 줄 것을 요청하는 감사장을 보내 오기도 했다.
이 제도를 실시한 결과, 선박운항 중에 야기될 수 있는 불편사항들을 사전에 제거함으로써 ▲삼성중공업은 클레임 감소를 통한 신뢰도향상과 함께 ▲기자재업체는 하자처리비용 절감 및 품질경쟁력 향상 ▲선주들은 하자발생에 따른 운항차질을 방지하여 안정적인 영업활동을 영위할 수 있는 등 삼자가 윈윈하는 상생의 효과를 보였다.
기존에는 선주의 하자클레임을 접수하게 되면 세계 어느 항구에 배가 정박해 있던지 막대한 시간과 비용을 들여가며 찾아가서 사후조치를 해야 하는 것이 일반적인 하자처리 방법이었으나, 삼성중공업은 선주가 요청하기 전에 미리 찾아가 예상되는 문제점을 조치하는 ‘클레임 예방정비’ 서비스를 통해 시간과 비용 절감은 물론 서비스는 역시 삼성이라는 고객감동의 효과를 누리고 있는 것이다.
삼성중공업 관계자는 "고장이 한번 발생하면 손실이 상대적으로 큰 컨테이너선 대상으로 월 1회 실시하던 ‘클레임 예방정비’ 서비스를 LNG선과 유조선으로 범위를 넓혀 확대할 예정이며, 본 서비스를 통해 서비스 경쟁력의 우위를 선점하여 수주증대로 연결되는 등의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클레임 예방정비’ 서비스는 해외로 수출된 선박 중, 하자보증기간 내에 국내항에 입항하는 선박을 대상으로 삼성중공업과 국내·외 30여개 기자재업체 기술자들이 동시에 승선하여 각종 기기 및 장비의 작동상태 등을 점검 고장을 미리 방지하는 '찾아 가는 서비스'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서비스로, 지난 3월부터 삼성중공업은 부산항에 입항한 독일의 Nordcapital사, 그리스의 Danaos사 그리고 프랑스의 CMA-CGM사 컨테이너선 등 6척의 선박에 각각 50여명의 기술진들을 승선시켜 ‘클레임 예방정비’ 활동을 펼친 결과 약 300여건의 잠재하자를 발굴하여 사전조치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로 인해 선주사는 기기정비시간과 하자감소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며 차별화된 삼성중공업의 서비스에 대하여 깊은 감사의 뜻을 표하면서 선주사가 보유한 다른 선박에 대해서도 한국에 입항하게 되면 ‘클레임 예방정비’ 서비스를 해 줄 것을 요청하는 감사장을 보내 오기도 했다.
이 제도를 실시한 결과, 선박운항 중에 야기될 수 있는 불편사항들을 사전에 제거함으로써 ▲삼성중공업은 클레임 감소를 통한 신뢰도향상과 함께 ▲기자재업체는 하자처리비용 절감 및 품질경쟁력 향상 ▲선주들은 하자발생에 따른 운항차질을 방지하여 안정적인 영업활동을 영위할 수 있는 등 삼자가 윈윈하는 상생의 효과를 보였다.
기존에는 선주의 하자클레임을 접수하게 되면 세계 어느 항구에 배가 정박해 있던지 막대한 시간과 비용을 들여가며 찾아가서 사후조치를 해야 하는 것이 일반적인 하자처리 방법이었으나, 삼성중공업은 선주가 요청하기 전에 미리 찾아가 예상되는 문제점을 조치하는 ‘클레임 예방정비’ 서비스를 통해 시간과 비용 절감은 물론 서비스는 역시 삼성이라는 고객감동의 효과를 누리고 있는 것이다.
삼성중공업 관계자는 "고장이 한번 발생하면 손실이 상대적으로 큰 컨테이너선 대상으로 월 1회 실시하던 ‘클레임 예방정비’ 서비스를 LNG선과 유조선으로 범위를 넓혀 확대할 예정이며, 본 서비스를 통해 서비스 경쟁력의 우위를 선점하여 수주증대로 연결되는 등의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