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보호도 하고 어장도 지키고’
대우조선해양 자원봉사단 수중정화지부
작성 : 2004년 11월 24일(수) 17:13 가+가-

‘어장을 황폐화시키는 것은 조선소가 아니라 불가사리다.’
대우조선해양 자원봉사단 수중정화지부(지부장 백갑석·특수선지원파트) 30여명의 회원들은 지난 18일 느태 안벽 물밑의 불가사리 제거에 나서, 40여 포대를 수거했다.
이는 안벽 신규 조성 뒤 갑자기 늘어난 불가사리로 느태 안벽 근처의 어패류 등이 갈수록 줄어 들었기 때문.
백갑석 지부장은 “불가사리로부터 어패류를 보호하고, 조선소 오염 때문에 어패류가 없어진다는 지역 주민의 오해를 없애기 위해 이 활동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수중정화지부는 올들어 이 회사내 안벽과 옥포 매립지 주차장 3회, 이수도 1회 정화활동을 펼쳤으며, 연말에 특수선 안벽과 홍도 정화활동을 할 계획이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대우조선해양 자원봉사단 수중정화지부(지부장 백갑석·특수선지원파트) 30여명의 회원들은 지난 18일 느태 안벽 물밑의 불가사리 제거에 나서, 40여 포대를 수거했다.
이는 안벽 신규 조성 뒤 갑자기 늘어난 불가사리로 느태 안벽 근처의 어패류 등이 갈수록 줄어 들었기 때문.
백갑석 지부장은 “불가사리로부터 어패류를 보호하고, 조선소 오염 때문에 어패류가 없어진다는 지역 주민의 오해를 없애기 위해 이 활동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수중정화지부는 올들어 이 회사내 안벽과 옥포 매립지 주차장 3회, 이수도 1회 정화활동을 펼쳤으며, 연말에 특수선 안벽과 홍도 정화활동을 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