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내 초일류기업 도약하겠다"
삼성중 창립 30주년에 겹경사
고부가선 건조로 수출액 증대에 기여
고부가선 건조로 수출액 증대에 기여
작성 : 2004년 12월 02일(목) 14:42 가+가-

김징완 사장이 노대통령으로부터 금탑산업훈장을 수여받고 있다
제41회 무역의 날(11/30)을 맞아 삼성중공업(사장 김징완)이 ‘30억불 수출탑’ 과 함께 ‘금탑산업훈장’ , ‘산업포장’ 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이번 수상으로 삼성중공업은 LNG선과 심해용원유시추선 등 고부가가치선박 건조를 통한 수출액 증대와 함께 세계 선박기술을 리드하는 기업으로 탈바꿈시킨 김징완 사장의 공적 등을 크게 인정받았다.
수상 후 김징완 사장은 기자간담회에서 "오는 2006년이나 2007년까지 기술이나 품질, 원가경쟁력에서 세계 최고수준에 달하는 초일류기업으로 자리잡을 방침"이라고 말했다.
김 사장은 또한 "중국의 조선업계가 빠른 속도로 추격해 오고 있는 상황인 만큼 세계 조선업계에서 한국이 1위 자리를 지키기위해서는 기술력이 높은 고부가가치 선박위주로 가야 한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그는 이어 "기술력과 원가경쟁력, 품질, 이익창출 등의 측면뿐 아니라 고객서비스 등에 있어서도 세계 일류기업으로 인정받겠다는 목표를 갖고 있다"고 전했다.
김 사장은 원화 강세와 후판가격 상승 등 국내 조선업계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앞으로 신규 수주시에는 이같은 요인들을 선가에 반영할 계획이며 생산시스템 개선 등을 통해 총체적인 원가절감 노력을 기울여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최근 카타르 가스 프로젝트에서 현대중공업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LNG선을 수주한 것처럼 앞으로도 상황에 따라 국내업체와 상호 협력해 나갈 것이라면서 도크의 추가 건설에는 한계가 있으므로 도크의 회전율을 높이고 건조기간을 줄이는 방식으로 늘고 있는 발주량에 대처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김 사장은 현재 3만8천t급 카페리호 4척을 수주해 건조 중이며, 오는 2008년께 중형 크루즈선의 건조를 추진한 뒤 기술력 확보를 통해 오는 2014년께는 10만t급 이상 초대형 크루즈선의 건조에도 도전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이번 수상으로 삼성중공업은 LNG선과 심해용원유시추선 등 고부가가치선박 건조를 통한 수출액 증대와 함께 세계 선박기술을 리드하는 기업으로 탈바꿈시킨 김징완 사장의 공적 등을 크게 인정받았다.
수상 후 김징완 사장은 기자간담회에서 "오는 2006년이나 2007년까지 기술이나 품질, 원가경쟁력에서 세계 최고수준에 달하는 초일류기업으로 자리잡을 방침"이라고 말했다.
김 사장은 또한 "중국의 조선업계가 빠른 속도로 추격해 오고 있는 상황인 만큼 세계 조선업계에서 한국이 1위 자리를 지키기위해서는 기술력이 높은 고부가가치 선박위주로 가야 한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그는 이어 "기술력과 원가경쟁력, 품질, 이익창출 등의 측면뿐 아니라 고객서비스 등에 있어서도 세계 일류기업으로 인정받겠다는 목표를 갖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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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또 최근 카타르 가스 프로젝트에서 현대중공업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LNG선을 수주한 것처럼 앞으로도 상황에 따라 국내업체와 상호 협력해 나갈 것이라면서 도크의 추가 건설에는 한계가 있으므로 도크의 회전율을 높이고 건조기간을 줄이는 방식으로 늘고 있는 발주량에 대처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김 사장은 현재 3만8천t급 카페리호 4척을 수주해 건조 중이며, 오는 2008년께 중형 크루즈선의 건조를 추진한 뒤 기술력 확보를 통해 오는 2014년께는 10만t급 이상 초대형 크루즈선의 건조에도 도전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