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피해보상금 허위청구사건 수사 확대
최종 수사결과 연말 또는 연초 발표 될 듯
검찰 소신대로 수사 - 양식업자 전전긍긍
검찰 소신대로 수사 - 양식업자 전전긍긍
작성 : 2004년 12월 07일(화) 12:20 가+가-
박춘길 거제시의회 부의장의 구속을 몰고온 태풍 ‘매미’ 피해 보상금 허위청구사건의 파장이 쉽사리 누그러들지 않을 전망이다.
검찰은 거제지역에서 태풍 매미 피해보상금 허위청구와 관련 모두 7명을 구속했으며 일부 유력인사에 대한 수사와 함께 수사범위를 확대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특히 이달 10일께로 예정했던 수사결과발표를 “연말 또는 내년 초로 미뤄서라도 원칙대로 수사하겠다” 는 강경한 입장이어서 통영.거제지역에 대한 태풍피해보상금 허위청구 사건의 파문은 수산업계에 또 한차례 한파로 몰아칠 전망이다.
이주형 검사는 <모닝뉴스>와 전화통화에서 “당초 수사결과를 10일경에 발표하기로 했었는데 현재 수사가 진행중인 상태다.” “수사가 진행되는 상황에서 중간에 자를 수는 없다. 연말이나 내년 초 쯤에 최종수사결과 발표를 통해 그간 수사진행과정과 이번 사건의 문제점, 대책 등을 발표할 계획” 이라고 밝혔다.
이 검사는 “이번 사건과 관련 많은 소문이 나돌고 있는 것으로 안다” 며 “원칙대로 수사를 진행해 나가겠다” 고 말해 태풍매미 보상금 허위청구로 인한 추가 구속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검찰은 거제지역에서 태풍 매미 피해보상금 허위청구와 관련 모두 7명을 구속했으며 일부 유력인사에 대한 수사와 함께 수사범위를 확대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특히 이달 10일께로 예정했던 수사결과발표를 “연말 또는 내년 초로 미뤄서라도 원칙대로 수사하겠다” 는 강경한 입장이어서 통영.거제지역에 대한 태풍피해보상금 허위청구 사건의 파문은 수산업계에 또 한차례 한파로 몰아칠 전망이다.
이주형 검사는 <모닝뉴스>와 전화통화에서 “당초 수사결과를 10일경에 발표하기로 했었는데 현재 수사가 진행중인 상태다.” “수사가 진행되는 상황에서 중간에 자를 수는 없다. 연말이나 내년 초 쯤에 최종수사결과 발표를 통해 그간 수사진행과정과 이번 사건의 문제점, 대책 등을 발표할 계획” 이라고 밝혔다.
이 검사는 “이번 사건과 관련 많은 소문이 나돌고 있는 것으로 안다” 며 “원칙대로 수사를 진행해 나가겠다” 고 말해 태풍매미 보상금 허위청구로 인한 추가 구속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