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청 제병길씨 정년퇴임
30년 공직 떠나 새로운 삶의 현장으로
작성 : 2004년 12월 30일(목) 12:48 가+가-

지난 74년 공직에 첫 발을 들여 놓은 이래 30년 동안 투철한 사명감 하나로 나라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해 온 한 성실한 공직자가 2004년 송년과 함께 퇴임하면서 동료직원들의 따뜻한 환송을 받으며 정든 거제시청을 떠나 새로운 삶의 현장으로 돌아갔다.
연초면 재무계장으로 정년을 맞은 제병길씨는 지난 74년 거제시 사등면에서 공무원을 시작, 70~80년대 새마을운동의 주역으로 농촌 잘살기 운동에 헌신해 왔으며, 90년대 근대화 산업과 국가시책에도 적극적으로 실천, 보다 나은 거제발전을 위해 노력해 왔다.
주인공은 동료들이 인정할 정도로 고집이 세고 원칙이 있는 소신주의자라고 정평이 나 있다. 그에게는 출.퇴근 시간이 따로 정해져 있지 않고, 집과 직장이 구분이 없다.
그를 잘 아는 한 동료는 새벽에 출근하여 도로변 꽃길을 가꾸고 밤늦도록 산불발생에 대비한 야근에 익숙해 있다고 전한다.
그 동안 열과 성을 다해 공직업무를 수행한 결과 지난 2000년에는 국무총리 모범공무원 표창을 수상했으며 그 동안 도지사 표창 2회, 군수표창 5회 등 수많은 표창을 수상했다. 퇴임하면서 공직수행에 따른 공로를 인정받아 정부로부터 옥조근정훈장을 받았다. 가족으로는 배우자와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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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초면 재무계장으로 정년을 맞은 제병길씨는 지난 74년 거제시 사등면에서 공무원을 시작, 70~80년대 새마을운동의 주역으로 농촌 잘살기 운동에 헌신해 왔으며, 90년대 근대화 산업과 국가시책에도 적극적으로 실천, 보다 나은 거제발전을 위해 노력해 왔다.
주인공은 동료들이 인정할 정도로 고집이 세고 원칙이 있는 소신주의자라고 정평이 나 있다. 그에게는 출.퇴근 시간이 따로 정해져 있지 않고, 집과 직장이 구분이 없다.
그를 잘 아는 한 동료는 새벽에 출근하여 도로변 꽃길을 가꾸고 밤늦도록 산불발생에 대비한 야근에 익숙해 있다고 전한다.
그 동안 열과 성을 다해 공직업무를 수행한 결과 지난 2000년에는 국무총리 모범공무원 표창을 수상했으며 그 동안 도지사 표창 2회, 군수표창 5회 등 수많은 표창을 수상했다. 퇴임하면서 공직수행에 따른 공로를 인정받아 정부로부터 옥조근정훈장을 받았다. 가족으로는 배우자와 1남 1녀를 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