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자들이 투병중인 은사돕기 성금
거제고 33회 동창회 100만원 전달
작성 : 2004년 12월 31일(금) 13:25 가+가-

거제고 33회 동창회(회장 변광룡)는 지난 30일 4년째 심장병과 합병증으로 투병중인 은사 전창수씨가 입원중인 대우병원을 찾아 100만원의 성금을 전달했다.
거제고 33회 동창회는 자신들의 은사가 처한 딱한 소식을 듣고 동창들을 대상으로 모금활동을 전개, 성금을 마련했다. 거제고교 교사들도 구좌를 개설, 오랜시간 투병중인 동료교사의 병원비를 지원해 오고 있다.
4년전 거제고 교감을 끝으로 교직에서 떠난 전창수씨은 "제자들이 수시로 찾아주고 동료였던 교사들도 도와주고 있어 너무나 감사하고 있다"며 눈시울을 적셨다. 전씨는 심장수술을 받은 후 합병증까지 겹쳐 중증인 상태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거제고 33회 동창회는 자신들의 은사가 처한 딱한 소식을 듣고 동창들을 대상으로 모금활동을 전개, 성금을 마련했다. 거제고교 교사들도 구좌를 개설, 오랜시간 투병중인 동료교사의 병원비를 지원해 오고 있다.
4년전 거제고 교감을 끝으로 교직에서 떠난 전창수씨은 "제자들이 수시로 찾아주고 동료였던 교사들도 도와주고 있어 너무나 감사하고 있다"며 눈시울을 적셨다. 전씨는 심장수술을 받은 후 합병증까지 겹쳐 중증인 상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