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중 주요마트 물가 연말과 비슷
거제경실련 7개마트 대상 물가조사결과 발표
작성 : 2005년 01월 06일(목) 19:19 가+가-
특판 명목으로 묶어팔거나 끼워팔기가 극성인 세제의 경우 중량을 꼼꼼히 확인하지 않을 경우 오히려 소비자가 필요없는 물건까지 보태 구입하는 낭패를 당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거제경실련은 6일 능포 윈마트, 장승포 홈마트, 옥포수협, 옥포맥스마트, 중곡세일마트, 신현농협, 통영 롯데마트 등 7개 마트를 대상으로 한 올해 첫 마트별 물가조사결과 전반적인 물가는 지난해 12월과 비슷하게 나타났다고 발표했다.
경실련은 그러나 일부마트는 여전히 정확한 가격표시가 미흡했고 농협 수협 등의 매장이 개인마트에 비해 가격표시나 물건진열이 소홀했으며 동일상품이라도 업체나 포장단위가 서로 달라 소비자들이 가격비교에 혼란을 겪고 있다고 평가했다.
경실련은 특히 특판이라는 이름으로 묶어팔기, 끼워팔기가 극성을 부리고 있어 소비자의 주의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경실련은 실례로 한스푼 테크 리필 3㎏의 경우 지난달 소비자가격이 7천900원이었는데 매장에는 2.7㎏+락스1ℓ+600g이 7천900원에 판매돼 언뜻 아주싸게 파는 것으로 혼동하기 쉬었다고 지적했다.
경실련 관계자는 “자세히 들여다 보면 기존 3㎏의 량이 2.7㎏으로 줄어든 셈이라 결국 소비자는 제값을 내고 크게 필요하지도 않은 다른 제품까지 곁들여 구매하는 확률이 높아지는 단점이 있다” 고 설명했다.
가격대는 마트별로 같은 제품인데도 1-200원씩 들쭉날쭉한 것으로 나타났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거제경실련은 6일 능포 윈마트, 장승포 홈마트, 옥포수협, 옥포맥스마트, 중곡세일마트, 신현농협, 통영 롯데마트 등 7개 마트를 대상으로 한 올해 첫 마트별 물가조사결과 전반적인 물가는 지난해 12월과 비슷하게 나타났다고 발표했다.
경실련은 그러나 일부마트는 여전히 정확한 가격표시가 미흡했고 농협 수협 등의 매장이 개인마트에 비해 가격표시나 물건진열이 소홀했으며 동일상품이라도 업체나 포장단위가 서로 달라 소비자들이 가격비교에 혼란을 겪고 있다고 평가했다.
경실련은 특히 특판이라는 이름으로 묶어팔기, 끼워팔기가 극성을 부리고 있어 소비자의 주의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경실련은 실례로 한스푼 테크 리필 3㎏의 경우 지난달 소비자가격이 7천900원이었는데 매장에는 2.7㎏+락스1ℓ+600g이 7천900원에 판매돼 언뜻 아주싸게 파는 것으로 혼동하기 쉬었다고 지적했다.
경실련 관계자는 “자세히 들여다 보면 기존 3㎏의 량이 2.7㎏으로 줄어든 셈이라 결국 소비자는 제값을 내고 크게 필요하지도 않은 다른 제품까지 곁들여 구매하는 확률이 높아지는 단점이 있다” 고 설명했다.
가격대는 마트별로 같은 제품인데도 1-200원씩 들쭉날쭉한 것으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