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면 의용소방대, 봉사활동 ‘구슬땀’
작성 : 2005년 01월 14일(금) 11:11 가+가-
거제면 의용소방대(대장 진양민)는 이웃들과 더불어 사는 삶을 실천하기 위해 지난 13일 지역내 독거노인, 기초생활보호 대상자 등 저소득계층 5세대를 방문, 겨울나기에 필수적인 보일러, 전기, 가스 등 각종 시설을 점검·수리하면서 사랑의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진양민 대장을 비롯한 20명의 대원들은 조상금 할머니(77·거제면 남동리) 집을 시작으로 김운석 할아버지( 81·거제면 서정리), 김복연(76·거제면 서상리), 유준희( 82·거제면 서상리 ), 조우주(86·거제면 옥산리) 할머니 가정을 차례로 들러 보일러 수리와 함께 노후된 LP가스선 및 전기시설 교체, 파손된 주택 보수작업을 하며 구슬땀을 흘렀다.
특히 봉사활동에 참석한 대원들 상당수가 보일러, 전기, 가스, 건축 등 각 분야에 종사하고 있는 덕택에 각종 시설에 대한 점검과 수리 작업이 정확하고 차질없이 진행되면서 이웃들로부터 호응을 받았다.
이모씨(53·거제면 서상리)등 주민들은 “모두가 자기 사업에 바쁜데도 불구하고 불우한 이웃을 위해 봉사하는 모습이 너무 좋다”면서 “좋은 솜씨로 변함없이 꾸준한 봉사활동을 펼쳐 달라”고 요청했다.
진양민 대장은 “올들어 처음 실시한 봉사활동이지만 나름대로 성과는 좋았다”고 평하면서 “앞으로 우리 이웃들에게 조금 더 유익한 봉사활동이 될 수 있도록 대원들 모두가 고민해 달라 ”고 당부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이날 진양민 대장을 비롯한 20명의 대원들은 조상금 할머니(77·거제면 남동리) 집을 시작으로 김운석 할아버지( 81·거제면 서정리), 김복연(76·거제면 서상리), 유준희( 82·거제면 서상리 ), 조우주(86·거제면 옥산리) 할머니 가정을 차례로 들러 보일러 수리와 함께 노후된 LP가스선 및 전기시설 교체, 파손된 주택 보수작업을 하며 구슬땀을 흘렀다.
특히 봉사활동에 참석한 대원들 상당수가 보일러, 전기, 가스, 건축 등 각 분야에 종사하고 있는 덕택에 각종 시설에 대한 점검과 수리 작업이 정확하고 차질없이 진행되면서 이웃들로부터 호응을 받았다.
이모씨(53·거제면 서상리)등 주민들은 “모두가 자기 사업에 바쁜데도 불구하고 불우한 이웃을 위해 봉사하는 모습이 너무 좋다”면서 “좋은 솜씨로 변함없이 꾸준한 봉사활동을 펼쳐 달라”고 요청했다.
진양민 대장은 “올들어 처음 실시한 봉사활동이지만 나름대로 성과는 좋았다”고 평하면서 “앞으로 우리 이웃들에게 조금 더 유익한 봉사활동이 될 수 있도록 대원들 모두가 고민해 달라 ”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