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인분 떡국 납시오"
거제조선소 임직원 '사랑의 떡국 떡 나누기' 행사 펼쳐
작성 : 2005년 02월 03일(목) 20:45 가+가-

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 임직원들이 지난달 29일부터 5일까지 8일동안 2005인분의 떡국 떡을 소외된 이웃들에게 나누는 ‘사랑의 떡 나누기’ 행사를 펼치고 있다.
‘설을 맞아 소외된 이웃들과 함께 훈훈한 정을 나누자’ 는 취지로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총 500여 명의 임직원, 그리고 임원 부인들이 참여해 성지원(거제시 옥포동 소재/보육원)을 비롯한 장애인복지시설 그리고 노인복지시설 등 관내 12곳의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릴레이봉사"를 펼쳐 화제가 되고 있다.
총 2주에 걸쳐 진행되고 있는 이번 봉사는 26명의 임원들이 부인과 함께 대동해 더욱 눈길을 끌었다. 임원 부인들은 몸이 불편한 장애우들을 위해 목욕봉사를 펼치는가 하면, 매일 100인분이 넘는 떡국을 만들어 제공하는 등 진한 모성애를 보여 많은 이들을 감동시키고 있는 것.
또한 삼성중공업은 직원들은 급여공제와 모금 등을 통해 모은 성금 2천여만 원을 각 복지시설에서 가장 필요로 하는 생필품을 사전조사해 전달하는 등 '작은 정성이 모여 큰 힘을 발휘하는' 봉사의 참뜻을 펼치고 있기도 하다.
복지시설 관계자는 "업무로 많이 피곤 할 터임에도 불구하고, 퇴근 후 봉사활동을 하러 온 삼성중공업인들의 모습을 보고 깊은 감동을 받았다"며 "모두가 자발적으로 참여한 모습에서 삼성중공업에 자연스레 스며들어 있는 봉사문화를 엿볼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행사 막바지인 4일, 봉사에 참여했던 한 직원은 "소박한 떡국 한끼지만,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과 함께 정을 나눌 수 있어 좋았다"며 "특히 명절 때면 더욱 외로울 이들에게 조금이나마 온기를 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아 무척 흐뭇했다"는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설을 맞아 소외된 이웃들과 함께 훈훈한 정을 나누자’ 는 취지로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총 500여 명의 임직원, 그리고 임원 부인들이 참여해 성지원(거제시 옥포동 소재/보육원)을 비롯한 장애인복지시설 그리고 노인복지시설 등 관내 12곳의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릴레이봉사"를 펼쳐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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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삼성중공업은 직원들은 급여공제와 모금 등을 통해 모은 성금 2천여만 원을 각 복지시설에서 가장 필요로 하는 생필품을 사전조사해 전달하는 등 '작은 정성이 모여 큰 힘을 발휘하는' 봉사의 참뜻을 펼치고 있기도 하다.
복지시설 관계자는 "업무로 많이 피곤 할 터임에도 불구하고, 퇴근 후 봉사활동을 하러 온 삼성중공업인들의 모습을 보고 깊은 감동을 받았다"며 "모두가 자발적으로 참여한 모습에서 삼성중공업에 자연스레 스며들어 있는 봉사문화를 엿볼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행사 막바지인 4일, 봉사에 참여했던 한 직원은 "소박한 떡국 한끼지만,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과 함께 정을 나눌 수 있어 좋았다"며 "특히 명절 때면 더욱 외로울 이들에게 조금이나마 온기를 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아 무척 흐뭇했다"는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