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重, '직원 건강이 곧 회사 경쟁력'
최첨단장비, 전문인력 갖춘 건강증진센터 개관
작성 : 2005년 02월 07일(월) 10:49 가+가-

운동치료
삼성중공업은 지난 5일, 선진형 의료서비스를 제공하여 종합적으로 임직원 건강을 책임질 수 있는 '건강증진센터'를 거제조선소內에 신축 개관했다.
건강증진센터는 540평 규모의 3층짜리 건물로서 하루에 500명의 임직원이 이용할 수 있으며, 근육진단장비와 기능성 운동측정장비, 유수진동치료기 등 과학적인 진단과 맞춤형 처방을 가능케 하는 최첨단 장비(44종 104대)를 갖추었다. 또한 ▲산업의학 및 재활의학전문의, 산업보건간호사 등 9명의 의료진 ▲물리치료사, 운동치료사 등 14명의 분야별 전문가를 포함해 23명의 전문인력이 상주하며 임직원의 건강을 돌보게 된다.
삼성중공업은 지난 1990年부터 근골격계 질환 치료실을 설치 운영해 왔으며,'임직원 건강 = 회사 경쟁력' 이라는 회사의 방침 강화에 따라 이번에 건강증진센터를 개관하게 되었다.
건강증진센터는 특히, 조선소內에서 이뤄지는 다양한 작업의 시뮬레이션을 통해 ▲운동기능을 평가하고 치료법을 찾아내는 '기능성 운동측정장비' 와 ▲물 속에서 저주파 진동파장을 이용해 통증치료 및 내장지방 감소 등의 효과를 가져다 주는 '유수진동치료기, 등 고가의 장비를 구비, 대형종합병원에서나 찾아 볼 수 있는 최첨단 의료서비스를 임직원들에게 제공한다.
또한, 삼성중공업은 심리치료실을 설치하여 상담과 명상, 음악감상, 스트레칭 등을 할 수 있게 했다. 건강증진센터는 이러한 의료시설 외에도 요가와 기(氣)체조 등 각종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별도로 마련해 직원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보건교육 강의장을 설치해 뇌심혈관계 등 주요질환에 대한 테마별 예방교육을 정기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안전(Health), 보건(Safety), 환경(Environment)을 뜻하는 H.S.E는 해외 선주들이 선박 발주시 조선소를 평가하는 중요한 잣대가 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삼성중공업은 지난 '03년 7월경 업계 최초로 '안전체험관'을 건립한 데 이어, 이번에 최첨단 '건강증진센터'를 개관함으로써 보건활동에 있어서도 높은 경쟁력을 갖추게 됐다.
이에 대해 삼성중공업 김징완 사장은 "임직원의 건강은 기업 경쟁력과 직결되는 문제"라며 "건강증진센터가 임직원 개개인의 건강한 생활을 통해 활기찬 일터를 만들어 가는 데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건강증진센터는 540평 규모의 3층짜리 건물로서 하루에 500명의 임직원이 이용할 수 있으며, 근육진단장비와 기능성 운동측정장비, 유수진동치료기 등 과학적인 진단과 맞춤형 처방을 가능케 하는 최첨단 장비(44종 104대)를 갖추었다. 또한 ▲산업의학 및 재활의학전문의, 산업보건간호사 등 9명의 의료진 ▲물리치료사, 운동치료사 등 14명의 분야별 전문가를 포함해 23명의 전문인력이 상주하며 임직원의 건강을 돌보게 된다.
삼성중공업은 지난 1990年부터 근골격계 질환 치료실을 설치 운영해 왔으며,'임직원 건강 = 회사 경쟁력' 이라는 회사의 방침 강화에 따라 이번에 건강증진센터를 개관하게 되었다.
건강증진센터는 특히, 조선소內에서 이뤄지는 다양한 작업의 시뮬레이션을 통해 ▲운동기능을 평가하고 치료법을 찾아내는 '기능성 운동측정장비' 와 ▲물 속에서 저주파 진동파장을 이용해 통증치료 및 내장지방 감소 등의 효과를 가져다 주는 '유수진동치료기, 등 고가의 장비를 구비, 대형종합병원에서나 찾아 볼 수 있는 최첨단 의료서비스를 임직원들에게 제공한다.
또한, 삼성중공업은 심리치료실을 설치하여 상담과 명상, 음악감상, 스트레칭 등을 할 수 있게 했다. 건강증진센터는 이러한 의료시설 외에도 요가와 기(氣)체조 등 각종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별도로 마련해 직원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보건교육 강의장을 설치해 뇌심혈관계 등 주요질환에 대한 테마별 예방교육을 정기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안전(Health), 보건(Safety), 환경(Environment)을 뜻하는 H.S.E는 해외 선주들이 선박 발주시 조선소를 평가하는 중요한 잣대가 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삼성중공업은 지난 '03년 7월경 업계 최초로 '안전체험관'을 건립한 데 이어, 이번에 최첨단 '건강증진센터'를 개관함으로써 보건활동에 있어서도 높은 경쟁력을 갖추게 됐다.
이에 대해 삼성중공업 김징완 사장은 "임직원의 건강은 기업 경쟁력과 직결되는 문제"라며 "건강증진센터가 임직원 개개인의 건강한 생활을 통해 활기찬 일터를 만들어 가는 데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