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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타리클럽 불우이웃돕기 성금
작성 : 2005년 02월 22일(화) 11:56 가+가-
국제로타리3590지구(총재 원동주)소속 거제지역 7개 로타리클럽이 오는23일 로타리탄생 100주년을 맞아 거제지역 380여명의 로타리클럽 회원들이모은 성금 1천8백만원을 100주년 기념사업으로 거제지역 내 100명의 불우이웃에게 전달키로 하고 22일 오전 10시 거제시를 방문, 명단과 함께 성금을 지정 기탁했다.
이날 총재 지역대표인 거룡로타리글럽 소속 김정길 지역대표를 비롯한 거제(회장 남종모), 서거제(회장 한상균), 거제중앙(회장 윤병철), 거제칠백리로타리클럽(회장 심학수) 회장단 및 지구 임원, 100주년 위원들은 거제중앙로타리클럽 회원인 김한겸 시장을 방문, 국제로타리의 봉사정신과 100주년 기념사업을 설명하고 로타리 100주년을 경축하는 의미에서 거제지역은 2004년도 회기 시작부터 준비를 시작한 결과, 100명의 불우한 이웃들에게 작은 정성을 베풀기로 결정하고 성금을 모금, 이날 전달하게 됐다.
현재 거제지역 7개 로타리클럽은 자체사업 이외에도 전세계 로타리안들의 축제인 100주년 탄생 기념행사로 이미 몽골지역 사막화를 막기 위한 방풍림 조성사업과 인도네시아 쓰나미 지진피해지역 성금 및 소아마비 박멸기금에 전 회원 10만원씩을 모금해 전달하기로 했다.
또한, 국제로타리 3590지구에서는 사랑의 집짓기, 백내장 수술지원, 무의탁 노인 의료지원, 중국 울란호트 외몽골 자치주 의료종합 직업봉사, 중국용정시 조선족 고아 및 결손가정의 자녀들이 거주하는 '사랑의 집' 에 성금 1천5백만원과 이불 등 침구류를 지원하는 행사를 지속적으로 펼쳐오고 있다.
특히, 지난 2월 15일 서울 여의도 KBS 방송국에서 열린 로타리 경축 열린음악회에서 원동주 총재 등 한국로타리 총재단은 100주년 기념사업으로모금한 성금 중 인도네시아 지진 피해성금 4억원과 몽골 방풍림조성사업 4억원을 KBS를 통해 전달하고 유일하게 소아마비가 박멸되지 않은 북한지역의 소아마비 퇴치운동에 써 달라며 8천만불의 성금을 관계당국에 기탁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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