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동물 보호 군부대 합동 밀렵도구 수색
작성 : 2005년 03월 14일(월) 18:49 가+가-

사진/초록빛깔사람들
자연생태 보전 시민단체인 초록빛깔사람들과 육군 제8358부대 3대대 장병 60여명이 지난 3월 2일과 5일 이틀 동안, 밀렵도구가 다량으로 설치된 곳으로 추정되는 경남 거제시 남부면 가라산, 홍포, 대포마을 산기슭과 인접한 농경지일대를 대상으로 밀렵도구 수색작업을 벌였다.
이 지역은 “한려해상국립공원에 속하는 곳임에도 불구, 행정의 느슨한 단속망을 피해 멧돼지, 노루, 고라니 그리고 야생화된 염소 등을 포획하기 위해 불법 올무가 대량으로 설치돼있다” 고 주민들이 알려 준 곳이다.
'초록빛깔'은 야생동물 보호를 위해 11일을 비롯, 이달말까지 자원봉사자, 관할지역 군부대와 연계 밀렵구가 대량으로 설치된 곳이라며 시민들이 제보해 준 통영시 벽방산, 고성군 거류산 일대에 대한 수색작업을 벌일 계획이다.
한편 '초록빛깔'에서는 겨울철 야생동물 밀렵성행에 대비, 환경부를 중심으로 구성된 ‘전국 야생동물 보호ㆍ감시 네트웍’ 에 참여 거제를 비롯한 통영, 고성, 사천, 남해 지역 등 5개 권역을 대상으로 밀렵감시단이 활동하고 있으며, 지난해 11월부터 3월말까지 밀렵행위 위법성 홍보 등과 함께 상시적 감시체제를 가동 중에 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이 지역은 “한려해상국립공원에 속하는 곳임에도 불구, 행정의 느슨한 단속망을 피해 멧돼지, 노루, 고라니 그리고 야생화된 염소 등을 포획하기 위해 불법 올무가 대량으로 설치돼있다” 고 주민들이 알려 준 곳이다.
'초록빛깔'은 야생동물 보호를 위해 11일을 비롯, 이달말까지 자원봉사자, 관할지역 군부대와 연계 밀렵구가 대량으로 설치된 곳이라며 시민들이 제보해 준 통영시 벽방산, 고성군 거류산 일대에 대한 수색작업을 벌일 계획이다.
한편 '초록빛깔'에서는 겨울철 야생동물 밀렵성행에 대비, 환경부를 중심으로 구성된 ‘전국 야생동물 보호ㆍ감시 네트웍’ 에 참여 거제를 비롯한 통영, 고성, 사천, 남해 지역 등 5개 권역을 대상으로 밀렵감시단이 활동하고 있으며, 지난해 11월부터 3월말까지 밀렵행위 위법성 홍보 등과 함께 상시적 감시체제를 가동 중에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