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식, 그 아름다운 '사랑이야기’
거제시농업기술센터 농업인 합동결혼식 주선 미담
작성 : 2005년 03월 25일(금) 13:03 가+가-

7쌍의 농업인 부부가 뒤늦은 결혼식을 올렸다. 거제시가 여성농업경영인회, 생활개선회, 유관기관단체, 사회봉사단체의 협조로 가정형편이 어려워 결혼식을 올리지 못하고 살고 있는 7쌍의 농업인 합동결혼식을 주선해 시민들 사이에 미담이 되고 있다.
김한겸 시장과 윤종만 시의회의장을 비롯한 유관기관단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24일 오후 3시 웨딩블랑에서 열린 합동결혼식은 박주규 전 옥포초등학교 교장선생님의 주례와 옥치군 농업기술센터 인력육성담당의 사회로 진행됐다.
350여명의 지역 각급 기관단체장들과 친지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치러진 이날 결혼식의 하이라이트는 바이올린과 피아노 반주로 시작된 ‘내가만일’ 이란 축하곡 연주였다. 축하곡이 흐르자 몇 몇 신랑신부와 친지들이 기쁨에 눈물을 흘려 하객들의 가슴에 감동이 됐다.
합동결혼식장에는 각급 유관기관단체들과 지역유지들이 정성이 담긴 선물을 보내와 이웃을 사랑하고 아끼는 훈훈한 사회분위기를 느끼게 했다.
이날 7쌍의 동거부부는 결혼식 후 피로연에서 농업인 합동결혼식이 있기 까지 수고한 농업기술센터와 후원한 각급 기관단체에게 “고맙다” 는 말을 아끼지 않았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김한겸 시장과 윤종만 시의회의장을 비롯한 유관기관단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24일 오후 3시 웨딩블랑에서 열린 합동결혼식은 박주규 전 옥포초등학교 교장선생님의 주례와 옥치군 농업기술센터 인력육성담당의 사회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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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동결혼식장에는 각급 유관기관단체들과 지역유지들이 정성이 담긴 선물을 보내와 이웃을 사랑하고 아끼는 훈훈한 사회분위기를 느끼게 했다.
이날 7쌍의 동거부부는 결혼식 후 피로연에서 농업인 합동결혼식이 있기 까지 수고한 농업기술센터와 후원한 각급 기관단체에게 “고맙다” 는 말을 아끼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