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파견 품질관리 '꿩 먹고 알 먹고'
작성 : 2005년 04월 15일(금) 18:36 가+가-

대우조선해양(대표 정성립)이 세계 각국의 선박 부품 공급업체에 자재 품질검수요원을 상주시켜 기자재 품질 높이기에 나섰다.
이 회사는 최근 일본과 유럽 등 2개 지역에 2명의 자재 검수 품질요원을 파견, 상주시키기로 했다. 이는 대우조선해양에서 건조하는 선박과 플랜트들이 전량 해외로 수출되는 제품이어서 해외에서 공급되는 자재들이 많기 때문.
그동안 이 자재들의 품질 검수를 위해 품질관리 요원들이 일본과 유럽 지역의 독일, 노르웨이, 영국 등 10여개국으로 연 420여회나 출장을 다녀야 했다. 이로 인해 막대한 출장비용이 드는데도 불구, 이동과정의 많은 시간 손실로 자재 검수작업은 완벽히 이뤄지지 못해 잦은 자재품질 문제를 일으키곤 했다.
이로써 자재품질 문제 발생시 즉각적인 대처가 가능하며, 상선을 비롯한 각종 선박, 해양플랜트들의 자재 품질 검수를 더욱 철저히 함으로써 해외 공급 자재의 품질을 크게 높일 수 있게 됐다.
이 회사 자재품질경영팀 김영태 파트장은 “비용절감도 크지만 해외 도입 자재를 현지에서 보다 철저히 검수함으로써 자재에 대한 선주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품질요원을 해외에 상주시키기로 했다”고 말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이 회사는 최근 일본과 유럽 등 2개 지역에 2명의 자재 검수 품질요원을 파견, 상주시키기로 했다. 이는 대우조선해양에서 건조하는 선박과 플랜트들이 전량 해외로 수출되는 제품이어서 해외에서 공급되는 자재들이 많기 때문.
그동안 이 자재들의 품질 검수를 위해 품질관리 요원들이 일본과 유럽 지역의 독일, 노르웨이, 영국 등 10여개국으로 연 420여회나 출장을 다녀야 했다. 이로 인해 막대한 출장비용이 드는데도 불구, 이동과정의 많은 시간 손실로 자재 검수작업은 완벽히 이뤄지지 못해 잦은 자재품질 문제를 일으키곤 했다.
이로써 자재품질 문제 발생시 즉각적인 대처가 가능하며, 상선을 비롯한 각종 선박, 해양플랜트들의 자재 품질 검수를 더욱 철저히 함으로써 해외 공급 자재의 품질을 크게 높일 수 있게 됐다.
이 회사 자재품질경영팀 김영태 파트장은 “비용절감도 크지만 해외 도입 자재를 현지에서 보다 철저히 검수함으로써 자재에 대한 선주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품질요원을 해외에 상주시키기로 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