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해양 2005년 한마음결혼식
8쌍 백년가약 올해로 17번째 391쌍
작성 : 2005년 04월 26일(화) 10:53 가+가-

대우조선해양(대표 정성립)과 이 회사 노동조합(위원장 이세종)이 직원들을 위해 공동으로 마련한 2005년 노사합동 한마음 결혼식이 24일 오전 11시 남문 종합관 다목적홀에서 열렸다.
이날 결혼식에는 김강수 대우조선해양 부사장과 이세종 노조위원장 등 회사 및 노조 관계자, 김기호 경남도의원을 비롯한 내외귀빈, 결혼을 축하하는 친지와 동료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인사정으로 혼례를 올리지 못했던 정부영(48·내업지원팀)·곽임수, 박현석(36·태경도장)·박은자(36) 씨 등 8쌍이 성스런 혼례의식을 치렀다.
거제대학 최덕규 학장은 주례사를 통해 “결혼은 원래 한 몸이었던 인간이 두 몸으로 태어났다가 만나 다시 한 몸이 되는 가장 성스런 의식으로 둘이 만나 완성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결혼은 현실이므로 모든 것이 화합될 수 만은 없지만 언제나 서로 아끼고 도우는 마음으로 행복한 삶을 꾸려 달라” 고 당부했다.
대우조선해양은 지난 81년부터 합동결혼식을 마련, 올해로 열 일곱번째를 맞았으며 지금까지 모두 391쌍이 백년가약을 맺었다.
회사는 이들의 새출발을 돕기 위해 결혼반지와 관광지 특급호텔 신혼여행 숙박비, 사진과 비디오 촬영, 청첩장과 하객식사비 일부 등 결혼식에 필요한 대부분의 경비를 지원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이날 결혼식에는 김강수 대우조선해양 부사장과 이세종 노조위원장 등 회사 및 노조 관계자, 김기호 경남도의원을 비롯한 내외귀빈, 결혼을 축하하는 친지와 동료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인사정으로 혼례를 올리지 못했던 정부영(48·내업지원팀)·곽임수, 박현석(36·태경도장)·박은자(36) 씨 등 8쌍이 성스런 혼례의식을 치렀다.
거제대학 최덕규 학장은 주례사를 통해 “결혼은 원래 한 몸이었던 인간이 두 몸으로 태어났다가 만나 다시 한 몸이 되는 가장 성스런 의식으로 둘이 만나 완성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결혼은 현실이므로 모든 것이 화합될 수 만은 없지만 언제나 서로 아끼고 도우는 마음으로 행복한 삶을 꾸려 달라” 고 당부했다.
대우조선해양은 지난 81년부터 합동결혼식을 마련, 올해로 열 일곱번째를 맞았으며 지금까지 모두 391쌍이 백년가약을 맺었다.
회사는 이들의 새출발을 돕기 위해 결혼반지와 관광지 특급호텔 신혼여행 숙박비, 사진과 비디오 촬영, 청첩장과 하객식사비 일부 등 결혼식에 필요한 대부분의 경비를 지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