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날 경로위안잔치 열어
작성 : 2005년 05월 10일(화) 15:13 가+가-
10일 거제시체육관에서는 제33회 어버이날을 맞아 기념식과 경로위안잔치가 성대히 열렸다.
우리 고유의 전통미풍양속인 경로효친사상을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거제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신금자)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관내 노인 1천200여명과 자원봉사자 100명 등 1천300여명이 참가했으며, 식전 사물놀이를 시작으로 기념식과 표창수여에 이어 2부행사로 초청가수의 공연과 농악대공연, 경로위안잔치가 열려 부모님의 깊은 은혜와 웃어른에 대한 공경을 되새기는 자리가 됐다.
김한겸 거제시장은 기념사에서 “어버이날을 맞아 부모님의 사랑을 다시금 되새기고 효를 으뜸으로 삼았던 미풍양속을 계승 발전시켜 나가자” “부모님의 헌신적인 사랑을 항상 고마워하고 참다운 효도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뜻 깊은 시간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윤금자(64,신현읍), 서희숙(50,연초면), 공둘이(54,거제면)씨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효행을 실천한 효행자로서 도지사 표창을, 김월선(71,일운면), 권임선(59,남부면), 김선옥(50,사등면), 김월금(60,연초면), 김은숙(44,옥포2동), 박용철(55,동부면)씨가 장한어버이로서 시장 표창을 받았다.
한편, 100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은 거동이 불편한 노인들이 불편 없이 공연과 위안잔치를 즐길 수 있도록 안내하였으며, 대우·삼성조선소에서 출퇴근용 버스 12대를 운행하여 참가자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기도 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우리 고유의 전통미풍양속인 경로효친사상을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거제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신금자)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관내 노인 1천200여명과 자원봉사자 100명 등 1천300여명이 참가했으며, 식전 사물놀이를 시작으로 기념식과 표창수여에 이어 2부행사로 초청가수의 공연과 농악대공연, 경로위안잔치가 열려 부모님의 깊은 은혜와 웃어른에 대한 공경을 되새기는 자리가 됐다.
김한겸 거제시장은 기념사에서 “어버이날을 맞아 부모님의 사랑을 다시금 되새기고 효를 으뜸으로 삼았던 미풍양속을 계승 발전시켜 나가자” “부모님의 헌신적인 사랑을 항상 고마워하고 참다운 효도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뜻 깊은 시간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윤금자(64,신현읍), 서희숙(50,연초면), 공둘이(54,거제면)씨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효행을 실천한 효행자로서 도지사 표창을, 김월선(71,일운면), 권임선(59,남부면), 김선옥(50,사등면), 김월금(60,연초면), 김은숙(44,옥포2동), 박용철(55,동부면)씨가 장한어버이로서 시장 표창을 받았다.
한편, 100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은 거동이 불편한 노인들이 불편 없이 공연과 위안잔치를 즐길 수 있도록 안내하였으며, 대우·삼성조선소에서 출퇴근용 버스 12대를 운행하여 참가자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