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LNG선형 건조인증서 획득
LNG선 건조기술 진화 선도
작성 : 2005년 05월 13일(금) 17:08 가+가-
국내 조선업계 중 처음으로 대우조선해양이 차세대 멤브레인 LNG선의 화물창 보온 시스템(카고 컨테인먼트 시스템)인 ‘CS 1’ 타입 건조인증서를 획득, LNG선 건조기술의 진화를 선도하고 있다.
대우조선해양(대표 정성립. www.dsme.co.kr)은 최근 프랑스 선급협회(BV)로부터 멤브레인형 LNG선의 신개념 카고 컨테인먼트 시스템인 ‘CS(Combined System)1 타입’ 건조능력 인증서를 전달 받았다.
CS 1 형은 모스형을 밀어내고 LNG선 시장의 주도선형으로 떠오른 멤브레인형 LNG선의 두가지 타입인 ‘NO96'(대우조선해양 건조)과 ’MARK III'(삼성중공업 건조)의 장점만을 따온 것으로 마크III형에서 폴리우레탄폼 보온재를, NO96형의 격리판 형태인 인바(INVAR)강판을 각각 채택함으로써 용적률과 시공효율, 경제성 등을 모두 만족시킨 형태다.
이 형태의 화물창 보온시스템은 그 두가지 선형의 장점을 혼합해 놓은 만큼 향후 LNG선 보온시스템의 대안으로 거론되고 있으며, 이에 대한 건조인증서를 받은 것은 세계적으로 원천 기술개발사인 아틀란틱조선소를 제외하고는 대우조선해양이 세계에서 최초이다.
이로써 대우조선해양은 활황세가 이어지고 있는 LNG선 시장에서 최고의 기술과 건조능력을 갖춘 시장 선도 조선소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하게 됐다.
특히 차세대 LNG선의 선형 변화에 필요한 기술확보와 함께 7~8만㎥급 중소형 LNG 발주를 선호하는 선주들의 요구도 수용할 수 있게 돼 영업폭이 한층 넓어지게 됐다.
LNG컨테인먼트설계팀 현재균 팀장은 “프랑스 선급 뿐 아니라 영국, 미국 선급으로부터 인증서를 곧 받게 될 것”이라며 “새 기술력을 확보함으로써 LNG선의 기술개발을 선도하는 조선소로서의 위치를 다짐은 물론 향후 LNG선 분야의 변화에 발빠르게 대처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대우조선해양(대표 정성립. www.dsme.co.kr)은 최근 프랑스 선급협회(BV)로부터 멤브레인형 LNG선의 신개념 카고 컨테인먼트 시스템인 ‘CS(Combined System)1 타입’ 건조능력 인증서를 전달 받았다.
CS 1 형은 모스형을 밀어내고 LNG선 시장의 주도선형으로 떠오른 멤브레인형 LNG선의 두가지 타입인 ‘NO96'(대우조선해양 건조)과 ’MARK III'(삼성중공업 건조)의 장점만을 따온 것으로 마크III형에서 폴리우레탄폼 보온재를, NO96형의 격리판 형태인 인바(INVAR)강판을 각각 채택함으로써 용적률과 시공효율, 경제성 등을 모두 만족시킨 형태다.
이 형태의 화물창 보온시스템은 그 두가지 선형의 장점을 혼합해 놓은 만큼 향후 LNG선 보온시스템의 대안으로 거론되고 있으며, 이에 대한 건조인증서를 받은 것은 세계적으로 원천 기술개발사인 아틀란틱조선소를 제외하고는 대우조선해양이 세계에서 최초이다.
이로써 대우조선해양은 활황세가 이어지고 있는 LNG선 시장에서 최고의 기술과 건조능력을 갖춘 시장 선도 조선소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하게 됐다.
특히 차세대 LNG선의 선형 변화에 필요한 기술확보와 함께 7~8만㎥급 중소형 LNG 발주를 선호하는 선주들의 요구도 수용할 수 있게 돼 영업폭이 한층 넓어지게 됐다.
LNG컨테인먼트설계팀 현재균 팀장은 “프랑스 선급 뿐 아니라 영국, 미국 선급으로부터 인증서를 곧 받게 될 것”이라며 “새 기술력을 확보함으로써 LNG선의 기술개발을 선도하는 조선소로서의 위치를 다짐은 물론 향후 LNG선 분야의 변화에 발빠르게 대처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