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세상 그 흔치않은 고백”
연극인 이주실의 ‘세상을 보는 눈’
거제시, 제232회 거제시민자치대학
거제시, 제232회 거제시민자치대학
작성 : 2005년 07월 04일(월) 19:04 가+가-

‘암’ 과의 투병에도 세상은 아름답다고 흔치않은 고백을 하는 여자 연극인 이주실씨.
그녀가 오는 7월 첫 번째 목요일인 7일 오후2시 청소년 수련관에서 개최되는 제232회 거제시민자치대학에서 ‘세상을 보는 눈’ 이라는 제목으로 강단에선다.
이날 강의는 배우 이주실이 암 선고이후 삶과 죽음의 갈림길에서 겪어온 자신의 삶과 생활을 담담하게 풀어낸다. 이주실은 ‘산국’ 을 비롯 ‘한내의 승천’, ‘쌍코랑 말코랑 이별연습’ 등의 연극작품에 출연했고, 동아연극상 연기상을 비롯해 대한민국연극제 연기상, 백상예술대상 연기대상을 수상한 바 있는 탈렌트 겸 연극배우.
암이라는 병마와 싸우면서도 삶을 다채롭게 만들어 가는 일을 포기하지 않는 그녀는 고통을 감내하면서 꾸준히 연극무대에 발을 딛고 혼신을 다해 관객과의 의사소통을 모색한다. 자신의 삶을 정리하는 의미에서 딸들과의 별난 약속들을 하기도 한 이 씨는 생에 대한 애착과 죽음에 대한 공포를 신앙의 힘으로 극복했다.
이씨의 강의를 통해 거제시민들은 자신처럼 어려움에 처해 있는 이웃들을 돌보는 일도 마다하지 않는 겸손과 암이라는 병마가 자신의 삶을 갉아먹어가는 와중에도 이 세상은 아름답다는 흔치 않은 고백을 듣게된다.
거제시민자치대학은 7월에는 2회만 개최되고, 무더위로 인하여 휴강하고 8월 18일에 개강할 예정이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그녀가 오는 7월 첫 번째 목요일인 7일 오후2시 청소년 수련관에서 개최되는 제232회 거제시민자치대학에서 ‘세상을 보는 눈’ 이라는 제목으로 강단에선다.
이날 강의는 배우 이주실이 암 선고이후 삶과 죽음의 갈림길에서 겪어온 자신의 삶과 생활을 담담하게 풀어낸다. 이주실은 ‘산국’ 을 비롯 ‘한내의 승천’, ‘쌍코랑 말코랑 이별연습’ 등의 연극작품에 출연했고, 동아연극상 연기상을 비롯해 대한민국연극제 연기상, 백상예술대상 연기대상을 수상한 바 있는 탈렌트 겸 연극배우.
암이라는 병마와 싸우면서도 삶을 다채롭게 만들어 가는 일을 포기하지 않는 그녀는 고통을 감내하면서 꾸준히 연극무대에 발을 딛고 혼신을 다해 관객과의 의사소통을 모색한다. 자신의 삶을 정리하는 의미에서 딸들과의 별난 약속들을 하기도 한 이 씨는 생에 대한 애착과 죽음에 대한 공포를 신앙의 힘으로 극복했다.
이씨의 강의를 통해 거제시민들은 자신처럼 어려움에 처해 있는 이웃들을 돌보는 일도 마다하지 않는 겸손과 암이라는 병마가 자신의 삶을 갉아먹어가는 와중에도 이 세상은 아름답다는 흔치 않은 고백을 듣게된다.
거제시민자치대학은 7월에는 2회만 개최되고, 무더위로 인하여 휴강하고 8월 18일에 개강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