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림산업 6년 무재해, 산업안전 동탑산업훈장
제38회 산업안전 보건대회 안전보건분야 최고상 받아
작성 : 2005년 07월 05일(화) 10:20 가+가-

전체 직원 260여명의 대우조선해양 사내 협력회사인 청림산업(대표 박태복 .거제시 아주동)이 국내 최고의 안전보건기업으로 뽑혀 지난 1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제38회 산업안전 보건대회’에서 김대환 노동부장관으로부터 최고상인 동탑산업훈장을 받았다.
청림산업은 일반 선박의 보온 종합시공 및 LNG선의 화물창 단열박스 설치를 전문으로 하는 중견 중소기업으로 지난 99년 대우조선해양에서 분사된 회사로 설립 이후 지금까지 6년여 동안 단 한 건도 중대재해가 발생하지 않았다.
최근 산업계의 중요 이슈가 되고 있는 근골격계질환자 마저도 이 회사는 한 명도 없어 관계자들을 놀라게 하고 있다. 업계관계자들은 이처럼 조선산업에 종사하는 회사가 장기 무재해 기록을 달성한 것은 ‘경이적’이라고 평가하고 있다.
청림산업의 완전 무재해 기록달성은 박태복 대표(49)의 투철한 안전경영 정신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이 회사는 보온재 제작과정에서 불완전한 작업자세 교정을 위해 작업장 특성을 고려한 네스팅 자동화 설비를 2억여원을 들여 도입하고, 친환경 안전 보온자재인 E-Glass fiber를 개발하는 등 아낌없는 투자로 안전작업 여건을 확충했다. 또 자체적으로 1천여만원의 안전포상금을 마련, 안전관련 개선활동 활성화를 이끌었다.
이를 바탕으로 이 회사는 지난 2004년 대우조선해양(주)의 100여개 사내 협력회사 중 최초로 품질, 환경, 보건안전 분야의 3대 국제인증(ISO9001, ISO14001, OHSAS18001)을 취득하여 안전 환경을 위한 시스템을 완비하고 있다.
박태복 대표는 “보온은 안전과 환경분야에서 기피하는 작업이지만 신공법을 개발하고 자재를 친환경적으로 바꾸는 등 모든 면에서 안전과 환경 우선해 전 직원들의 의식을 바꾼 것이 이번 상을 받은 계기가 된 것 같다”면서 “직원들도 안전을 먼저 생각하고, 모든 면에서 일 중심이 아닌 안전중심 회사 경영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청림산업은 일반 선박의 보온 종합시공 및 LNG선의 화물창 단열박스 설치를 전문으로 하는 중견 중소기업으로 지난 99년 대우조선해양에서 분사된 회사로 설립 이후 지금까지 6년여 동안 단 한 건도 중대재해가 발생하지 않았다.
최근 산업계의 중요 이슈가 되고 있는 근골격계질환자 마저도 이 회사는 한 명도 없어 관계자들을 놀라게 하고 있다. 업계관계자들은 이처럼 조선산업에 종사하는 회사가 장기 무재해 기록을 달성한 것은 ‘경이적’이라고 평가하고 있다.
청림산업의 완전 무재해 기록달성은 박태복 대표(49)의 투철한 안전경영 정신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이 회사는 보온재 제작과정에서 불완전한 작업자세 교정을 위해 작업장 특성을 고려한 네스팅 자동화 설비를 2억여원을 들여 도입하고, 친환경 안전 보온자재인 E-Glass fiber를 개발하는 등 아낌없는 투자로 안전작업 여건을 확충했다. 또 자체적으로 1천여만원의 안전포상금을 마련, 안전관련 개선활동 활성화를 이끌었다.
이를 바탕으로 이 회사는 지난 2004년 대우조선해양(주)의 100여개 사내 협력회사 중 최초로 품질, 환경, 보건안전 분야의 3대 국제인증(ISO9001, ISO14001, OHSAS18001)을 취득하여 안전 환경을 위한 시스템을 완비하고 있다.
박태복 대표는 “보온은 안전과 환경분야에서 기피하는 작업이지만 신공법을 개발하고 자재를 친환경적으로 바꾸는 등 모든 면에서 안전과 환경 우선해 전 직원들의 의식을 바꾼 것이 이번 상을 받은 계기가 된 것 같다”면서 “직원들도 안전을 먼저 생각하고, 모든 면에서 일 중심이 아닌 안전중심 회사 경영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