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 이기는 보약은 ‘독서’
대우조선해양 직원들 독서로 무더위 이겨
작성 : 2005년 07월 27일(수) 17:54 가+가-
연일 수은주가 30도를 넘는 요즘 대우조선해양에 근무하는 직원들은 독서로 무더위를 이기고 있다.
이 회사에서 사내 도서관 역할을 하는 기술정보센터에 따르면 지난 2분기동안 대출된 책은 모두 5천465권.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2.5%, 2003년에 비해서는 17%가 늘어난 수치다.
특히 전 세계 조선업계를 선도하는 회사답게 대출된 서적중 3천615권이 기술관련 서적이고 1천850권의 교양서적도 대출된 것으로 알려져 이 회사 직원들의 다양하고 깊이 있는 독서관을 엿보게 한다. 이 회사 직원들이 독서열을 보이는 것은 '자기계발'과 '평생학습'에 대한 열정과 이를 위한 체계적인 지원에 따른 결과다.
이 같은 직원들의 독서열에 맞춰 이 회사도 독서 통신교육을 진행하는 등 조선업 특유의 중후장대 하고 남성적인 문화가 짙은 기업문화를 부드럽고 깊이 있게 가꾸고 있다.
이 회사는 직원과 가족들을 대상으로 하는 사이버 교육인 'e-캠퍼스' 등 300여 과정에 이르는 온라인 교육과 150여 과정에 이르는 오프라인 교육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이 같은 다양한 교육이 독서열과 이어지는 것은 당연한 결과로 보인다.
특히 올해부터는 회사 직원들의 책 읽기 문화를 장려하기 위해 독서통신교육을 확대했다. 이 과정은 지금까지 팀장급 이상의 리더들을 대상으로 전략, 리더십 등을 심화하기 위해 진행됐지만 이를 일반사원은 물론 협력회사 대표들까지 확대 한 것.
협력회사 대표들은 3개월 과정으로 매달 최신 경영서적을 읽도록 권장하고 있으며 직원들도 연초에 스스로 정한 역량계발 계획에 맞춰 독서통신교육을 하는 등 다양한 형태로 책 읽기 문화를 지원하고 있다.
이 회사 기술정보센터에서 근무하는 박정선씨는 "직원들이 워낙 기술적 깊이와 학습에 대한 열정이 뜨거워 매년 3천여권의 서적을 구입하고 있다"며 "그것도 모자라 항상 독촉을 받고 있는 실정"이라고 말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이 회사에서 사내 도서관 역할을 하는 기술정보센터에 따르면 지난 2분기동안 대출된 책은 모두 5천465권.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2.5%, 2003년에 비해서는 17%가 늘어난 수치다.
특히 전 세계 조선업계를 선도하는 회사답게 대출된 서적중 3천615권이 기술관련 서적이고 1천850권의 교양서적도 대출된 것으로 알려져 이 회사 직원들의 다양하고 깊이 있는 독서관을 엿보게 한다. 이 회사 직원들이 독서열을 보이는 것은 '자기계발'과 '평생학습'에 대한 열정과 이를 위한 체계적인 지원에 따른 결과다.
이 같은 직원들의 독서열에 맞춰 이 회사도 독서 통신교육을 진행하는 등 조선업 특유의 중후장대 하고 남성적인 문화가 짙은 기업문화를 부드럽고 깊이 있게 가꾸고 있다.
이 회사는 직원과 가족들을 대상으로 하는 사이버 교육인 'e-캠퍼스' 등 300여 과정에 이르는 온라인 교육과 150여 과정에 이르는 오프라인 교육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이 같은 다양한 교육이 독서열과 이어지는 것은 당연한 결과로 보인다.
특히 올해부터는 회사 직원들의 책 읽기 문화를 장려하기 위해 독서통신교육을 확대했다. 이 과정은 지금까지 팀장급 이상의 리더들을 대상으로 전략, 리더십 등을 심화하기 위해 진행됐지만 이를 일반사원은 물론 협력회사 대표들까지 확대 한 것.
협력회사 대표들은 3개월 과정으로 매달 최신 경영서적을 읽도록 권장하고 있으며 직원들도 연초에 스스로 정한 역량계발 계획에 맞춰 독서통신교육을 하는 등 다양한 형태로 책 읽기 문화를 지원하고 있다.
이 회사 기술정보센터에서 근무하는 박정선씨는 "직원들이 워낙 기술적 깊이와 학습에 대한 열정이 뜨거워 매년 3천여권의 서적을 구입하고 있다"며 "그것도 모자라 항상 독촉을 받고 있는 실정"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