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드렛일 나선 동장 무더위 꺾었다”
옥치기 동장의 솔선수범 동민들에게 화제
작성 : 2005년 07월 29일(금) 10:36 가+가-

한여름 무더위에 일용직 인부들이나 할 법한 허드렛일을 현직 동장이 도맡아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7일 아름다운 동네 만들기 일환으로 동네화단 조성사업을 벌이고 있는 옥포 2동 옥치기 동장의 솔선수범이 동민들에게 감동이 됐다.
동민들은 옥 동장의 모습이 단순히 꽃나무 몇 그루 화분에 옮겨심고 생색이나 내는 일부 관료들과는 확연히 다른, 근래에 보기드문 광경이었다고 칭찬했다.
옥치기 동장은 이날 대형꽃바구니에 담을 흙을 인근 공사장에서 직접 퍼담고 꽃도 직원들과 함께 심었다.
이날 옥 동장과 직원들의 수고로 대형 화분 10개가 덕산 3차 아파트 앞과 한신아파트 입구가 단장됐고 주민들은 땀 흘리며 수고하는 동장에게 음료수를 건 내는 아름다운 모습이 연출됐다. 이 소식은 시정살림살이에 ‘쓴소리’ 를 마다하지 않는 거제시의회 산업건설위원장인 김해연의원이 <모닝뉴스>에 전해왔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지난 27일 아름다운 동네 만들기 일환으로 동네화단 조성사업을 벌이고 있는 옥포 2동 옥치기 동장의 솔선수범이 동민들에게 감동이 됐다.
동민들은 옥 동장의 모습이 단순히 꽃나무 몇 그루 화분에 옮겨심고 생색이나 내는 일부 관료들과는 확연히 다른, 근래에 보기드문 광경이었다고 칭찬했다.
옥치기 동장은 이날 대형꽃바구니에 담을 흙을 인근 공사장에서 직접 퍼담고 꽃도 직원들과 함께 심었다.
이날 옥 동장과 직원들의 수고로 대형 화분 10개가 덕산 3차 아파트 앞과 한신아파트 입구가 단장됐고 주민들은 땀 흘리며 수고하는 동장에게 음료수를 건 내는 아름다운 모습이 연출됐다. 이 소식은 시정살림살이에 ‘쓴소리’ 를 마다하지 않는 거제시의회 산업건설위원장인 김해연의원이 <모닝뉴스>에 전해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