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혈병 소아암 환자에 새생명을
작성 : 2005년 08월 04일(목) 22:20 가+가-

거제시 옥포2동 덕포어촌계(어촌계장 이형표 52세)가 지난 7월 27일 회원들이 모금한 이웃돕기 성금 30만원을 백혈병으로 힘든 투병 중에 있는 김태환군(14세, 거제중2년)의 가정에 전달,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태환군은 올해 초 소아암 3기 판정을 받고 부산대학교 병원에서 치료 중에 있으며 장기간의 항암치료로 몸과 마음이 많이 약해져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태환군은 의료급여 특례대상자여서 병원비 부담은 다소 줄어들었으나 대우조선 외주업체에 근무하는 아버지(김진웅, 39세, 옥포동 1022-1)가 아들 병간호로 정상적인 직장생활을 할 수 없어 경제적으로 매우 어려운 형편이다.
덕포 어촌계의 성금지원으로 태환군의 가정에 작지만 소중한 희망의 싹이 자라날 수 있기를 기대하면서 각계각층의 온정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다.(문의 : 옥포2동사무소 639-4417)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태환군은 올해 초 소아암 3기 판정을 받고 부산대학교 병원에서 치료 중에 있으며 장기간의 항암치료로 몸과 마음이 많이 약해져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태환군은 의료급여 특례대상자여서 병원비 부담은 다소 줄어들었으나 대우조선 외주업체에 근무하는 아버지(김진웅, 39세, 옥포동 1022-1)가 아들 병간호로 정상적인 직장생활을 할 수 없어 경제적으로 매우 어려운 형편이다.
덕포 어촌계의 성금지원으로 태환군의 가정에 작지만 소중한 희망의 싹이 자라날 수 있기를 기대하면서 각계각층의 온정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다.(문의 : 옥포2동사무소 639-44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