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 후반기 초대형 LNG선 시장 선점
RG III 프로젝트 LNG선 5척, 걸프 마린사부터 VLGC 2척 수주
작성 : 2005년 08월 09일(화) 16:48 가+가-
대우조선해양이 카타르에서 발주된 LNG선을 대량 수주하며 향후40여척 이상 발주될 이 곳 시장에서의 영업에 청신호를 보이고 있다.
대우조선해양(대표 정성립, www.dsme.co.kr)은 최근 엑손모빌과 카타르 국영석유회사가 공동으로 발주한 210,100 m3급 초대형 LNG선(Q-FLEX) 5척을 JAPNAESE CONSORTIUM (J5 : MOL, K-LINE, NYK, IINO KAIUN, MITSUI상사)로부터 수주하며 초대형 LNG선 시장 선점에 나섰다.
또 이날 그리스의 걸프 마린社로부터는 83,000 m3급 초대형 LPG선(VLGC : Very Large Gas Carrier)도 2척도 함께 수주해 LNG선에 이에 LPG선도 회사 전략 선종으로 키울 채비를 끝 마쳤다. 이들 선박의 총 가격은 약 13억9000만 달러에 달한다.
카타르가스와‘장기간 선박 공급 협약(LSSA : Long term Ship Supply Agreement)’체결을 통한 이번 수주에서 대우조선해양은 2008년 3/4분기까지 LNG선 물량을 확보했고 앞으로 이어질 260,000 ㎥급 초대형 LNG선 시장에서도 확실한 주도권을 쥘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에 이 회사는 앞으로도 LNG선 건조 분야에서 경쟁력을 키우기 위해 LNG선 건조 능력을 계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 기술적인 측면에서도 초대형 LNG선 표준을 대우조선해양이 제시한 사양을 적용함으로써 기술력과 노하우를 선주가 인정, 시장 주도자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 스팀터빈을 주 추진기관으로 사용하는 일반 LNG선에 비해 초대형 LNG선에는 50% 이상 효율이 개선된 ‘2 행정 디젤 엔진’을 채택했고, 재액화 장치도 개발했다.
대우조선해양 관계자는 "고객의 요구 사항을 유연하게 받아들이고, 생산설비 증설을 위해 2천억원 이상을 투자했으며 새로운 개념의 기술을 도입하는 등 열정적인 모습에 감동한 선주가 대량 발주하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대우조선해양이 수주한 초대형 LNG선은 길이가 315미터, 폭 50미터, 깊이 27미터로 19.5노트의 속도로 운항할 수 있다. 초대형 LPG선은 길이 226미터, 폭 36.6미터, 깊이 22.2미터로 17.0노트의 속도로 운항할 수 있다. 이번에 수주한 선박들은 2008년에 모두 인도된다.
이번 수주로 대우조선해양은 올들어 총 32척 약 49억 9000만달러 상당의 선박과 해양플랜트를 수주했다. 이는 올해 수주 목표였던 60억 달러에 83%에 해당하는 실적이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대우조선해양(대표 정성립, www.dsme.co.kr)은 최근 엑손모빌과 카타르 국영석유회사가 공동으로 발주한 210,100 m3급 초대형 LNG선(Q-FLEX) 5척을 JAPNAESE CONSORTIUM (J5 : MOL, K-LINE, NYK, IINO KAIUN, MITSUI상사)로부터 수주하며 초대형 LNG선 시장 선점에 나섰다.
또 이날 그리스의 걸프 마린社로부터는 83,000 m3급 초대형 LPG선(VLGC : Very Large Gas Carrier)도 2척도 함께 수주해 LNG선에 이에 LPG선도 회사 전략 선종으로 키울 채비를 끝 마쳤다. 이들 선박의 총 가격은 약 13억9000만 달러에 달한다.
카타르가스와‘장기간 선박 공급 협약(LSSA : Long term Ship Supply Agreement)’체결을 통한 이번 수주에서 대우조선해양은 2008년 3/4분기까지 LNG선 물량을 확보했고 앞으로 이어질 260,000 ㎥급 초대형 LNG선 시장에서도 확실한 주도권을 쥘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에 이 회사는 앞으로도 LNG선 건조 분야에서 경쟁력을 키우기 위해 LNG선 건조 능력을 계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 기술적인 측면에서도 초대형 LNG선 표준을 대우조선해양이 제시한 사양을 적용함으로써 기술력과 노하우를 선주가 인정, 시장 주도자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 스팀터빈을 주 추진기관으로 사용하는 일반 LNG선에 비해 초대형 LNG선에는 50% 이상 효율이 개선된 ‘2 행정 디젤 엔진’을 채택했고, 재액화 장치도 개발했다.
대우조선해양 관계자는 "고객의 요구 사항을 유연하게 받아들이고, 생산설비 증설을 위해 2천억원 이상을 투자했으며 새로운 개념의 기술을 도입하는 등 열정적인 모습에 감동한 선주가 대량 발주하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대우조선해양이 수주한 초대형 LNG선은 길이가 315미터, 폭 50미터, 깊이 27미터로 19.5노트의 속도로 운항할 수 있다. 초대형 LPG선은 길이 226미터, 폭 36.6미터, 깊이 22.2미터로 17.0노트의 속도로 운항할 수 있다. 이번에 수주한 선박들은 2008년에 모두 인도된다.
이번 수주로 대우조선해양은 올들어 총 32척 약 49억 9000만달러 상당의 선박과 해양플랜트를 수주했다. 이는 올해 수주 목표였던 60억 달러에 83%에 해당하는 실적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