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 매각 우리사주 지분인수 바람직
김기춘 의원 대우조선노동조합 발행 새벽함성에 기고
작성 : 2005년 08월 18일(목) 11:13 가+가-
김기춘 국회의원은 최근 대우조선 매각과 관련 “우리사주조합을 통한 지분인수방식이 바람직하다” 는 입장을 밝혔다.
김기춘 의원은 대우조선노동조합이 발행하는 새벽함성 133호에 기고한 글에서 이같이 밝히고 “대우조선의 매각은 대우가족뿐 아니라 거제시민의 사활과도 직결되는 만큼 산업은행이 추진하는 일괄매각방식은 대우가족들과 거제경제에 심대한 타격을 줄 수 있다” 고 우려했다.
김의원은 “대우조선해양은 IMF하에서 기업개선 작업에 들어가 인원감축, 임금동결, 복리후생 후퇴 등 강도 높은 구조조정을 통한 종업원들의 뼈를 깎는 고통분담과 피땀어린 노력을 통해 2002년 상반기부터 연간 매출 4조원이 넘는 세계 초일류 기업으로 변모, 국가기간산업의 중추적 역할과 방위산업체로서 국가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으며, 거제시 지역경제의 활성화에 공헌하고 있다”
“그런데 산업은행이 공적자금 회수 목적으로 자산관리공사의 지분을 묶어 일괄매각방식을 택할 경우 인수기업에 의한 일방적인 구조조정으로 근로자의 고용불안과 생존권위협이 예상되며 대우와 불가분의 관계에 있는 거제 지역경제에도 심대한 타격이 우려된다” 고 주장했다.
김의원은 기고문을 통해 “대우조선 매각은 대우가족들이 일구어낸 그동안의 노력과 피땀 어린 공로를 인정하고 대우구성원들이 동의하고 납득할 수 있는 합리적인 방법으로 이루어져야 한다” 고 밝혔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김기춘 의원은 대우조선노동조합이 발행하는 새벽함성 133호에 기고한 글에서 이같이 밝히고 “대우조선의 매각은 대우가족뿐 아니라 거제시민의 사활과도 직결되는 만큼 산업은행이 추진하는 일괄매각방식은 대우가족들과 거제경제에 심대한 타격을 줄 수 있다” 고 우려했다.
김의원은 “대우조선해양은 IMF하에서 기업개선 작업에 들어가 인원감축, 임금동결, 복리후생 후퇴 등 강도 높은 구조조정을 통한 종업원들의 뼈를 깎는 고통분담과 피땀어린 노력을 통해 2002년 상반기부터 연간 매출 4조원이 넘는 세계 초일류 기업으로 변모, 국가기간산업의 중추적 역할과 방위산업체로서 국가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으며, 거제시 지역경제의 활성화에 공헌하고 있다”
“그런데 산업은행이 공적자금 회수 목적으로 자산관리공사의 지분을 묶어 일괄매각방식을 택할 경우 인수기업에 의한 일방적인 구조조정으로 근로자의 고용불안과 생존권위협이 예상되며 대우와 불가분의 관계에 있는 거제 지역경제에도 심대한 타격이 우려된다” 고 주장했다.
김의원은 기고문을 통해 “대우조선 매각은 대우가족들이 일구어낸 그동안의 노력과 피땀 어린 공로를 인정하고 대우구성원들이 동의하고 납득할 수 있는 합리적인 방법으로 이루어져야 한다” 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