잃어버린 지갑 의경이 주인 찾아
작성 : 2005년 08월 25일(목) 12:25 가+가-

거제경찰서(서장 최경호)에서 복무중인 한 의경이 고액이 든 지갑을 주워 백방으로 수소문 끝에 주인을 찾아주어 화제가 되고 있다.
거제경찰서 전산실에 근무하는 양동완 상경(23세, 사진)은 지난 23. 오후2시께 경찰서 주차장에서 현금 90만원과 10만원권 수표 1장 등 도합 일백만원과 신용카드 5장이 들어있는 지갑을 주웠다.
양동환 상경은 전산조회와 동사무소 등 행정기관에 문의한 결과 지갑 주인이 대구광역시에 거주하는 김모씨(50세)의 연락처를 알아내 연락 같은 날 오후4시30경 지갑을 돌려 주었다.
김모씨는 “얼마전에도 고액의 현금이 들어있던 지갑을 타 지역에서 분실한 적이 있다. 그러나 이번같이 경찰관이 직접, 백방으로 수소문 지갑주인을 찾아주는 일은 처음 경험해본다” 며 고마움을 표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거제경찰서 전산실에 근무하는 양동완 상경(23세, 사진)은 지난 23. 오후2시께 경찰서 주차장에서 현금 90만원과 10만원권 수표 1장 등 도합 일백만원과 신용카드 5장이 들어있는 지갑을 주웠다.
양동환 상경은 전산조회와 동사무소 등 행정기관에 문의한 결과 지갑 주인이 대구광역시에 거주하는 김모씨(50세)의 연락처를 알아내 연락 같은 날 오후4시30경 지갑을 돌려 주었다.
김모씨는 “얼마전에도 고액의 현금이 들어있던 지갑을 타 지역에서 분실한 적이 있다. 그러나 이번같이 경찰관이 직접, 백방으로 수소문 지갑주인을 찾아주는 일은 처음 경험해본다” 며 고마움을 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