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고, 전국고교축구선수권 결승 진출
연장전 득점없이 비긴 후 승부차기끝 5대4로 승리
작성 : 2005년 08월 25일(목) 18:49 가+가-

자료사진
제60회 전국고교축구선수권대회에서 거제고가 전 대회 우승팀인 풍생고를 상대로 전후반과 연장전 110분간 피말리는 접전끝에 승부차기로 물리치고 결승에 올랐다.
25일 남해 스포츠파크 주경기장에서 열린 디펜딩 챔피언 풍생고를 막판 승부차기 끝에 5대4로 승리하는 파란을 일으켰다.
첫 승부차기 실축으로 번번히 거제고의 발목을 잡아왔던 풍생고에 결승티켓을 넘겨주는 듯 했으나 풍생고 마지막 키커의 실축 이후 막판 2골을 몰아넣어 결승에 올랐다.
이날 오후 거제시청 민원실에서 TV 중계를 지켜본 시민들은 거제고와 풍생고의 피말리는 접전을 지켜보며 거제고 선수들을 응원했다.
경기직후 김한겸 시장은 정성천 거제고감독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경기에서 이긴 선수들을 격려하고 26일 벌어질 결승전에서 꼭 이겨달라” 고 당부했다. 결승상대는 광양제철고(26일 오후2시30분)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25일 남해 스포츠파크 주경기장에서 열린 디펜딩 챔피언 풍생고를 막판 승부차기 끝에 5대4로 승리하는 파란을 일으켰다.
첫 승부차기 실축으로 번번히 거제고의 발목을 잡아왔던 풍생고에 결승티켓을 넘겨주는 듯 했으나 풍생고 마지막 키커의 실축 이후 막판 2골을 몰아넣어 결승에 올랐다.
이날 오후 거제시청 민원실에서 TV 중계를 지켜본 시민들은 거제고와 풍생고의 피말리는 접전을 지켜보며 거제고 선수들을 응원했다.
경기직후 김한겸 시장은 정성천 거제고감독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경기에서 이긴 선수들을 격려하고 26일 벌어질 결승전에서 꼭 이겨달라” 고 당부했다. 결승상대는 광양제철고(26일 오후2시30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