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重, 조선분야 ‘최고 기술력’ 자랑
부산 국제조선정보기술회의에서 '최우수 논문상' 수상
작성 : 2005년 08월 30일(화) 15:02 가+가-

삼성중공업 직원이 선주측 외국인 감독관들에게 GS-CAD구현을 선보이고 있다.
지난 8월 23일부터 26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 조선관련 정보기술(IT) 및 소프트웨어 분야의 세계적인 학술회의인 '제12회 국제조선정보기술회의(ICCAS)' 에서 삼성중공업이 최우수 논문상을 차지했다.
미국과 독일 등 21개국의 조선회사 및 학계 관계자 350여 명이 참가한 이번 행사 하이라이트였던 ‘컨퍼런스’에 총 71편의 연구논문이 발표됐다.
삼성중공업은 세계 유수의 기관을 제치고 ‘첨단 CAD 시스템을 활용한 조선 기술 혁신’ 논문을 발표(배영수 상무외 3인), 최우수 논문상을 수상해 세계 제일의 기술력을 거듭 확인시켰다.
이 논문은 현재 삼성중공업이 건조호선에 전면 적용중인 ‘선박 자동설계시스템’ 인 GS-CAD와 관련 ▲인공지능방식 설계 및 ▲투입물량 자동산출 ▲설계안 조기확정 ▲현장근로자 작업편의 제공 ▲생산자동화 로봇과 리얼타임 정보공유 등 기존 CAD설계방식의 문제점을 전면적으로 개선한 연구 성과 등이 담겨져 있다.
GS-CAD는 삼성중공업이 일본의 유니버셜 그리고 덴마크의 오덴세 조선소 등과 공동으로 개발한 시스템으로, 약 5만여 건에 달하는 설계 표준데이터가 구축되어 있어 인공지능방식으로 선박의 설계 수행이 가능하다.
특히, 3차원모델 일부가 수정될 경우 연계된 모든 도면이 자동적으로 수정될 뿐만 아니라 선박건조에 필요한 자재와 부품물량 또한 자동으로 산출해 주는 최첨단 설계시스템으로 잘 알려져 있다. 참조 ICCAS(International Conference on Control, Automation and Systems)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미국과 독일 등 21개국의 조선회사 및 학계 관계자 350여 명이 참가한 이번 행사 하이라이트였던 ‘컨퍼런스’에 총 71편의 연구논문이 발표됐다.
삼성중공업은 세계 유수의 기관을 제치고 ‘첨단 CAD 시스템을 활용한 조선 기술 혁신’ 논문을 발표(배영수 상무외 3인), 최우수 논문상을 수상해 세계 제일의 기술력을 거듭 확인시켰다.
이 논문은 현재 삼성중공업이 건조호선에 전면 적용중인 ‘선박 자동설계시스템’ 인 GS-CAD와 관련 ▲인공지능방식 설계 및 ▲투입물량 자동산출 ▲설계안 조기확정 ▲현장근로자 작업편의 제공 ▲생산자동화 로봇과 리얼타임 정보공유 등 기존 CAD설계방식의 문제점을 전면적으로 개선한 연구 성과 등이 담겨져 있다.
GS-CAD는 삼성중공업이 일본의 유니버셜 그리고 덴마크의 오덴세 조선소 등과 공동으로 개발한 시스템으로, 약 5만여 건에 달하는 설계 표준데이터가 구축되어 있어 인공지능방식으로 선박의 설계 수행이 가능하다.
특히, 3차원모델 일부가 수정될 경우 연계된 모든 도면이 자동적으로 수정될 뿐만 아니라 선박건조에 필요한 자재와 부품물량 또한 자동으로 산출해 주는 최첨단 설계시스템으로 잘 알려져 있다. 참조 ICCAS(International Conference on Control, Automation and System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