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사랑으로 애사심 키운다"
대우조선해양 신입사원 불우이웃돕기 나서
작성 : 2005년 09월 13일(화) 15:36 가+가-

조선해양산업의 강자 대우조선해양의 신입사원들도 역시 강했다.
대우조선해양(대표 정성립)에 올해 새로 입사한 대졸 신입사원 100여명이 현업에 배치된지 보름여만에 장애인돕기에 써달라며 지역 사회 복지법인인 애광원에 성금 200여만원을 기탁해 화제다.
이 회사 신입사원 120여명은 13일 오후 정신지체 장애인 복지시설인 애광원을 찾아 김임순 원장에게 자신들이 모금한 200여만원을 원생 돕기에 써달라며 전달했다.
이들은 신입사원 교육 중 한 과정인 애광원 체험 봉사활동을 통해 장애인들의 어려움을 지나칠수 없어 2만여원씩의 성금을 모았고 이날 그 성금을 전달한 것.
배홍석(28 . 선실설계팀) 씨는 “애광원 봉사활동을 하면서 장애를 가진 분들과 반나절을 함께 생활해 보니 이렇게 건강한 몸으로 생활하는데 대해 감사하고, 어려운 이들을 챙겨주지 못한데 대해 반성하는 마음에서 연수비를 조금씩 모으게 됐다” “이것이 일회성으로 끝나지 않고 애광원만이 아닌 인근의 불우이웃을 계속 도울 수 있는 인연을 갖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대우조선해양(대표 정성립)에 올해 새로 입사한 대졸 신입사원 100여명이 현업에 배치된지 보름여만에 장애인돕기에 써달라며 지역 사회 복지법인인 애광원에 성금 200여만원을 기탁해 화제다.
이 회사 신입사원 120여명은 13일 오후 정신지체 장애인 복지시설인 애광원을 찾아 김임순 원장에게 자신들이 모금한 200여만원을 원생 돕기에 써달라며 전달했다.
이들은 신입사원 교육 중 한 과정인 애광원 체험 봉사활동을 통해 장애인들의 어려움을 지나칠수 없어 2만여원씩의 성금을 모았고 이날 그 성금을 전달한 것.
배홍석(28 . 선실설계팀) 씨는 “애광원 봉사활동을 하면서 장애를 가진 분들과 반나절을 함께 생활해 보니 이렇게 건강한 몸으로 생활하는데 대해 감사하고, 어려운 이들을 챙겨주지 못한데 대해 반성하는 마음에서 연수비를 조금씩 모으게 됐다” “이것이 일회성으로 끝나지 않고 애광원만이 아닌 인근의 불우이웃을 계속 도울 수 있는 인연을 갖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