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유가 대비, ‘삼성重이 나섰다’
삼성重, 이달부터 전임직원 차량 5부제 실시
작성 : 2005년 09월 29일(목) 09:40 가+가-

삼성중공업 직원들이 통근버스를 이용, 차량 5부제에 동참하고 있다.
하루가 멀다하고 치솟는 기름값. 고유가 시대에 경상남도내 대규모 사업장인 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가 자발적으로 ‘차량 5부제’ 를 실시해 화제가 되고 있다.
임직원들의 에너지절약의식 고취를 위해 사내방송 및 사내보 등을 통한 지속적인 대내외 홍보를 펼쳐 온 삼성중공업은 지난 22일부터 ‘차량 5부제’ 를 전면 실시하는 한편, 사옥 내 불필요한 조명등을 소등하는 등 전사적 차원에서 에너지 절약 실천을 펼치고 있다.
이 회사는 1만7천여명의 임직원들에게 차량 5부제에 따른 불편함을 덜어주기 위해 총 79대의 통근버스를 운행(출근 101회, 퇴근 119회 운행)하는가 하면, 근무시간 중 직원들이 100만평에 이르는 야드 곳곳을 편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사내 셔틀버스 운행을 강화하기도 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임직원들의 에너지절약의식 고취를 위해 사내방송 및 사내보 등을 통한 지속적인 대내외 홍보를 펼쳐 온 삼성중공업은 지난 22일부터 ‘차량 5부제’ 를 전면 실시하는 한편, 사옥 내 불필요한 조명등을 소등하는 등 전사적 차원에서 에너지 절약 실천을 펼치고 있다.
이 회사는 1만7천여명의 임직원들에게 차량 5부제에 따른 불편함을 덜어주기 위해 총 79대의 통근버스를 운행(출근 101회, 퇴근 119회 운행)하는가 하면, 근무시간 중 직원들이 100만평에 이르는 야드 곳곳을 편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사내 셔틀버스 운행을 강화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