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重, 전국기능경기대회 ‘금탑’ 수상
차별화된 기술인력 양성 프로그램의 결실
기술연수원 협력업체 인력난 해소에도 앞장
기술연수원 협력업체 인력난 해소에도 앞장
작성 : 2005년 10월 06일(목) 17:59 가+가-

삼성중공업이 노동부와 국제기능올림픽 한국위원회 주최로 대전광역시에서 열린 ‘제2회 전국 산업체 근로자 기능경기대회’에서 삼성중공업이 2년 연속 종합우승, ‘금탑’을 수상함으로써 첨단 기술인 양성의 최고 요람이라는 명성을 재확인했다.
지난 4일 폐막한 이번 대회는 50개 업체가 참가했으며 삼성중공업은 배관, 전기설비, 특수용접, 전기용접 직종에서 이일조(36세,배관), 곽성길(27세,전기)씨는 금메달, 옥황석(33세)씨와 이경현(28세)씨가 은메달을 수상했다.
삼성중공업의 2년연속 ‘금탑’ 수상은 거제 조선소에서 지난 1979년부터 설립, 운영해 오고 있는 기술연수원의 잠재된 힘이다.
거제조선소 관계자는 “기술연수원의 ▲多기능화 교육 ▲사내기능경기대회 ▲중소기업 직업훈련 컨소시엄 등은 19명의 교사를 보유하고 동시에 8백여 명의 직원을 교육시킬 수 있는 삼성중공업 기술연수원만의 차별화된 프로그램” 이라고 밝혔다.
지난 1986년부터 시작한 ‘多기능화 교육’ 은 근로자 본인의 주 직종뿐만 아니라先공정과 後공정상에 배치돼 있는 또 하나의 직종을 자신의 현재 직종 수준만큼 기량을 향상시키는 것이 목적이며 현재까지 1만2천여명이 이 교육을 수료했다.
다기능화 교육을 통해 근로자들은 경쟁력 향상과 매너리즘에 빠졌을 경우 타 직종으로 업무를 전환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돼 근무만족도가 향상됐으며 회사는 전후 공정의 근무 여건을 역지사지(易地思之)의 입장에서 경험해 본 근로자들이 자신의 업무구간에서 최선을 다함으로써 품질이 향상과 효율적인 인력배치와 운용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
기술연수원은 2001년 ‘중소기업 직업훈련 컨소시엄 시범운영 기관’ 으로 선정돼 우수 기능인력 확보난에 시달리고 있는 사내 협력회사 기능인력까지 양성, 공급함과 동시에 협력회사 근로자의 경쟁력강화를 위한 직무능력 향상훈련도 주기적으로 실시하는 등 삼성중공업과 협력회사간의 상생을 위한 파트너쉽 향상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올해 14회째 열고 있는 기술연수원의 ‘사내기능경기대회’ 도 2년 연속 금탑달성을 견인했다. 기능인력 우대정책의 일환으로 지난 1990년부터 동종 기업체로서는 유일하게 실시하고 있는 사내기능경기대회를 통해 직종별로 최우수상을 받은 직원 13명에게는 노동부 장관 표창과 특진혜택을 주어 누구나 ‘하면된다’ 는 기량연마와 생산성향상에도 기여하는 등 사내 최고의 기능축제다.
삼성중공업은 기술연수원의 다양한 기술인 육성 프로그램을 통해 지난 1991년 전국 최초로 기능장려 우수사업체에 선정되었으며 2001년에는 중소기업 직업훈련 컨소시엄 시범기관 지정, 2002년에는 전국 최우수 교육훈련기관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김병영 기술원장은 “인간미와 도덕성을 갖춘 기술인 양성이 곧 회사의 경쟁력이라는 생각으로 교육생들과 동거동락을 함께 하면서 완벽한 기능인재를 만들어 배출하고 있는데 보람을 느낀다” 고 말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지난 4일 폐막한 이번 대회는 50개 업체가 참가했으며 삼성중공업은 배관, 전기설비, 특수용접, 전기용접 직종에서 이일조(36세,배관), 곽성길(27세,전기)씨는 금메달, 옥황석(33세)씨와 이경현(28세)씨가 은메달을 수상했다.
삼성중공업의 2년연속 ‘금탑’ 수상은 거제 조선소에서 지난 1979년부터 설립, 운영해 오고 있는 기술연수원의 잠재된 힘이다.
거제조선소 관계자는 “기술연수원의 ▲多기능화 교육 ▲사내기능경기대회 ▲중소기업 직업훈련 컨소시엄 등은 19명의 교사를 보유하고 동시에 8백여 명의 직원을 교육시킬 수 있는 삼성중공업 기술연수원만의 차별화된 프로그램” 이라고 밝혔다.
지난 1986년부터 시작한 ‘多기능화 교육’ 은 근로자 본인의 주 직종뿐만 아니라先공정과 後공정상에 배치돼 있는 또 하나의 직종을 자신의 현재 직종 수준만큼 기량을 향상시키는 것이 목적이며 현재까지 1만2천여명이 이 교육을 수료했다.
다기능화 교육을 통해 근로자들은 경쟁력 향상과 매너리즘에 빠졌을 경우 타 직종으로 업무를 전환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돼 근무만족도가 향상됐으며 회사는 전후 공정의 근무 여건을 역지사지(易地思之)의 입장에서 경험해 본 근로자들이 자신의 업무구간에서 최선을 다함으로써 품질이 향상과 효율적인 인력배치와 운용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
기술연수원은 2001년 ‘중소기업 직업훈련 컨소시엄 시범운영 기관’ 으로 선정돼 우수 기능인력 확보난에 시달리고 있는 사내 협력회사 기능인력까지 양성, 공급함과 동시에 협력회사 근로자의 경쟁력강화를 위한 직무능력 향상훈련도 주기적으로 실시하는 등 삼성중공업과 협력회사간의 상생을 위한 파트너쉽 향상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올해 14회째 열고 있는 기술연수원의 ‘사내기능경기대회’ 도 2년 연속 금탑달성을 견인했다. 기능인력 우대정책의 일환으로 지난 1990년부터 동종 기업체로서는 유일하게 실시하고 있는 사내기능경기대회를 통해 직종별로 최우수상을 받은 직원 13명에게는 노동부 장관 표창과 특진혜택을 주어 누구나 ‘하면된다’ 는 기량연마와 생산성향상에도 기여하는 등 사내 최고의 기능축제다.
삼성중공업은 기술연수원의 다양한 기술인 육성 프로그램을 통해 지난 1991년 전국 최초로 기능장려 우수사업체에 선정되었으며 2001년에는 중소기업 직업훈련 컨소시엄 시범기관 지정, 2002년에는 전국 최우수 교육훈련기관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김병영 기술원장은 “인간미와 도덕성을 갖춘 기술인 양성이 곧 회사의 경쟁력이라는 생각으로 교육생들과 동거동락을 함께 하면서 완벽한 기능인재를 만들어 배출하고 있는데 보람을 느낀다” 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