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重, 봉사 통한 '마을축제' 열어
10월 '자원봉사의 달' 맞아 임직원 지역사랑 실천
작성 : 2005년 10월 18일(화) 11:22 가+가-

삼성중공업 임직원들이 10월 한달간, ‘참여하는 사랑, 하나되는 우리’ 라는 슬로건 아래 자원봉사대축제를 펼치고 있어 화제다. 창립31주년을 기념하는 뜻에서 마련된 이번 행사는 50여개 사내봉사단 및 참여신청을 한 30여개 부서, 그리고 개인봉사자 등 총 6천여명의 임직원들이 주말마다 지역 곳곳에서 노력봉사를 계획·실천하고 있다.
특히 지난 15일, 삼성중공업은 사내 문화관 실내체육관에서 파랑포마을 및 실로암 등 관내 7곳의 사회복지시설 장애우 150여명을 초청해, 박터트리기 및 봉사자와 함께하는 피구 등의 프로그램으로 '미니올림픽'을 개최했다. 가을운동회 차원에서 펼쳐지는 미니올림픽은 지난 2001년도부터 매년 정기적으로 펼쳐오고 있는 지속적이고 자발적인 사회공헌활동이다.
한편, 일요일인 16일에는 결연을 맺은 가좌도(거제시 사등면 창호리)마을에 아동복지시설인 성지원(거제시 옥포동) 어린이들을 초청해 창호초등학교 벽면을 이용한 벽화그리기와 그물로 낚시하기 등의 어촌체험 행사를 마련, '함께하는 가을 나들이'라는 컨셉에 맞게 100여명의 임직원들이 배를 타고 이동해 가좌도에서 봉사를 통한 마을축제를 펼치기도 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특히 지난 15일, 삼성중공업은 사내 문화관 실내체육관에서 파랑포마을 및 실로암 등 관내 7곳의 사회복지시설 장애우 150여명을 초청해, 박터트리기 및 봉사자와 함께하는 피구 등의 프로그램으로 '미니올림픽'을 개최했다. 가을운동회 차원에서 펼쳐지는 미니올림픽은 지난 2001년도부터 매년 정기적으로 펼쳐오고 있는 지속적이고 자발적인 사회공헌활동이다.
한편, 일요일인 16일에는 결연을 맺은 가좌도(거제시 사등면 창호리)마을에 아동복지시설인 성지원(거제시 옥포동) 어린이들을 초청해 창호초등학교 벽면을 이용한 벽화그리기와 그물로 낚시하기 등의 어촌체험 행사를 마련, '함께하는 가을 나들이'라는 컨셉에 맞게 100여명의 임직원들이 배를 타고 이동해 가좌도에서 봉사를 통한 마을축제를 펼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