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인신고 후 15년만에 올린 결혼식
마전동 사무소 잔디정원에서 진정호 남윤옥 부부 결혼
작성 : 2005년 10월 20일(목) 10:09 가+가-

지난 16일 마전동사무소 잔디정원에서는 아주 특별하고 아름다운 결혼식이 200여 하객의 축복속에 올려졌다.
마전동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양봉준)의 주관으로 15년 동안 결혼식을 올리지 못하고 살던 진정호씨(48세)와 남윤옥씨(38세)의 결혼식이 진행됐다.
김종길 전시의원의 주례로 이 날 결혼식을 올린 진씨 부부는 15년전 어려운 가정형편으로 결혼식을 올리지 못하고 혼인신고만 하고 살다가 마을 주민들의 권유와 동사무소의 협조로 늦깍이 결혼식을 하게 됐다.
고향이 부산인 진씨부부는 생계를 위해 13년전 거제로 이사하게 됐으며 분식점 운영 등 근면하고 성실한 생활로 생활기반을 마련하였고 지역의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솔선하여 봉사하고 있으며 2명의 자녀를 두고 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마전동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양봉준)의 주관으로 15년 동안 결혼식을 올리지 못하고 살던 진정호씨(48세)와 남윤옥씨(38세)의 결혼식이 진행됐다.
김종길 전시의원의 주례로 이 날 결혼식을 올린 진씨 부부는 15년전 어려운 가정형편으로 결혼식을 올리지 못하고 혼인신고만 하고 살다가 마을 주민들의 권유와 동사무소의 협조로 늦깍이 결혼식을 하게 됐다.
고향이 부산인 진씨부부는 생계를 위해 13년전 거제로 이사하게 됐으며 분식점 운영 등 근면하고 성실한 생활로 생활기반을 마련하였고 지역의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솔선하여 봉사하고 있으며 2명의 자녀를 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