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빅3' 조선 3사 삼성重에서 뭉쳤다
최신정보 교환 및 기술공유로 'Win-Win' 이끌어
작성 : 2005년 11월 02일(수) 09:39 가+가-

세계 조선업계의 상위권을 평정, 기술혁신 분야에서 순위를 다투며 선의의 경쟁을 펼치고 있는 국내 '빅3' 조선 3사가 뭉쳤다.
선박에 이른바 옷을 입히는 작업인 도장(塗裝)기술은 선박의 노후상태를 가늠할 수 있는 중요한 지표로, 최근들어 선주사들의 요구사항이 점차 까다로워지고 있는 분야다.
도장기술에 대한 최신정보 교환 및 기술공유 등을 통해 서로간 'Win-Win'을 이끌어 내고 있는 사례가 있어 화제다.
지난 10월 28일, 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 문화관에서는 ‘제8차 조선사 도장 및 방식 기술협의회’ 가 펼쳐졌다.
이날 워크샵에서는 삼성중공업 김재훈 생산기술연구소장의 환영인사를 시작으로, 'IMO 도장규정 진행현황'과 '표면 오염도에 따른 도막성능 평가 연구' '도장품질에 미치는 잔존 PCP'의 영향 등 조선3사의 공통주제에 이어 각사별 자유주제 발표순으로 진행됐다.
약 6시간에 걸쳐 진행된 이날 워크샵에는 삼성중공업, 대우조선해양, 현대중공업 등 조선3사 관계자들과 학계 및 도료생산업체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조선사 도장 및 방식 기술협의회'는 선박도장의 품질제고와 표준화 방안을 공동으로 모색하기 위해 구성된 협의조직으로 지난 '03년 2월을 시작으로 매년 3차례 조선소별로 돌아가며 정기 워크샵을 펼쳐오고 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선박에 이른바 옷을 입히는 작업인 도장(塗裝)기술은 선박의 노후상태를 가늠할 수 있는 중요한 지표로, 최근들어 선주사들의 요구사항이 점차 까다로워지고 있는 분야다.
도장기술에 대한 최신정보 교환 및 기술공유 등을 통해 서로간 'Win-Win'을 이끌어 내고 있는 사례가 있어 화제다.
지난 10월 28일, 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 문화관에서는 ‘제8차 조선사 도장 및 방식 기술협의회’ 가 펼쳐졌다.
이날 워크샵에서는 삼성중공업 김재훈 생산기술연구소장의 환영인사를 시작으로, 'IMO 도장규정 진행현황'과 '표면 오염도에 따른 도막성능 평가 연구' '도장품질에 미치는 잔존 PCP'의 영향 등 조선3사의 공통주제에 이어 각사별 자유주제 발표순으로 진행됐다.
약 6시간에 걸쳐 진행된 이날 워크샵에는 삼성중공업, 대우조선해양, 현대중공업 등 조선3사 관계자들과 학계 및 도료생산업체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조선사 도장 및 방식 기술협의회'는 선박도장의 품질제고와 표준화 방안을 공동으로 모색하기 위해 구성된 협의조직으로 지난 '03년 2월을 시작으로 매년 3차례 조선소별로 돌아가며 정기 워크샵을 펼쳐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