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회 집수리 봉사활동
장애인 노인부부 집 리모델링
작성 : 2005년 11월 10일(목) 10:34 가+가-
나눔회(회장 이명훈) 회원들이 지난 11월 2일부터 하청면 유계리 동리마을 부부장애인 박형래(68세, 지체2급장애)할아버지와 한정애(68세, 청각5급) 할머니의 오래된 집을 리모델링 하고 있다.
벽체가 갈라져 비가 새고 위험했던 재래식 부엌에 마감을 새롭게 하고 보일러를 깔고 싱크대를 설치하여 사용하기 편리한 현대식 부엌으로 변신시켰으며 가스보일러를 설치, 언제라도 따뜻한 물을 받아 쓸 수 있도록 하고 방을 트고 낡은 문과 문틀을 보온이 잘 되는 창호로 교체하는 등 대공사를 하고 있다.
간간히 들려 집수리 상황을 지켜보던 한정애 할머니는 기쁨을 감추지 못하고 “편리해진 부엌과 따뜻해진 방이 마음마저 푸근하다. 누워만 계시는 할아버지 간병이 한결 편리해질 것 같다. 나눔회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얼굴 가득 웃음을 보였다.
나눔회는 순수 자원봉사단체로 인테리어, 건자재, 설비업체 등 다양한 업종에 종사하고 있는 21명의 회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벽체가 갈라져 비가 새고 위험했던 재래식 부엌에 마감을 새롭게 하고 보일러를 깔고 싱크대를 설치하여 사용하기 편리한 현대식 부엌으로 변신시켰으며 가스보일러를 설치, 언제라도 따뜻한 물을 받아 쓸 수 있도록 하고 방을 트고 낡은 문과 문틀을 보온이 잘 되는 창호로 교체하는 등 대공사를 하고 있다.
간간히 들려 집수리 상황을 지켜보던 한정애 할머니는 기쁨을 감추지 못하고 “편리해진 부엌과 따뜻해진 방이 마음마저 푸근하다. 누워만 계시는 할아버지 간병이 한결 편리해질 것 같다. 나눔회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얼굴 가득 웃음을 보였다.
나눔회는 순수 자원봉사단체로 인테리어, 건자재, 설비업체 등 다양한 업종에 종사하고 있는 21명의 회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