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대우조선, 한국 해양연구원과 연구교류 협약
해양자원 탐사와 기술개발 위한 산학협력관계 구축
대우조선 국내 최초 6천미터 탐사 심해 무인잠수정 개발
작성 : 2005년 11월 21일(월) 14:31 가+가-
대우조선해양(대표 정성립, www.dsme.co.kr)과 한국해양연구원(원장 염기대, www.kordi.re.kr)은 18일 오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해양 자원 탐사와 기술 개발 등에 대한 ‘연구협력 및 기술교류’ 에 대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 체결로 대우조선해양은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육성하고 있는 해양 플랜트와 자원 개발 분야에서 국내 최고 권위의 연구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으며, 한국해양연구원 측도 대우조선해양의 기술력과 장비 등을 지원 받아 연구력을 더욱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번 협약에는 ▶해양탐사기술 분야, ▶해양조사 및 자원개발 관련 시추 기술 분야, ▶해양 플랫폼 및 조선 건조 분야, ▶해양방위 관련 플랜트 및 함정 개발기술 분야, ▶기술자료 및 인력교류에 필요한 연구사업 공동 발굴 등 5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한다는 내용이 포함돼 있다.
이번 협약의 체결은 한국해양연구원이 심해저 광물을 포함한 기타 에너지 자원의 개발사업에 적극적으로 대비하고자 대우조선해양에 협력관계를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우조선해양은 국내 최초로 6천미터까지 탐사할 수 있는 심해 무인잠수정(AUV)를 개발했으며, 최근에는 해양연구 벤처기업인 씨스캔(SeaScan)을 인수하는 등 해양 자원개발에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또한 한국해양연구원은 한국을 대표하는 해양연구기관으로 현재 심해저 자원연구, 바다 목장화 연구, 극지연구, 위그선 개발 등의 연구에 주력하고 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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