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있는 삼성重의 품질전략
연중 '품질학교' 운영, 완벽한 품질관리 펼쳐
작성 : 2005년 11월 28일(월) 17:23 가+가-

조선기술의 꽃이라고 할 수 있는 용접, 철판으로 블록을 만들고 서로 이어 선박이 완성되기까지 용접의 역할은 절대적이다. 특히 화물을 선적해야 하는 컨테이너선이나, 심해원유시추선(Drillship) 및 원유생산저장선박(FPSO) 등 종류와 특성도 제각각이다.
특히 날로 높아지는 고부가선의 비중만큼이나, 보다 정교한 실력을 요하는 용접. 업계에서 삼성중공업은 최고의 용접실력을 자랑하고 있다. 특히 지난 '03년도부터 실시해 오고 있는 용접품질교육(Welding Q-School)은 멀티플레이어 용접사를 양성하는 코스로 정평이 나 있을 정도.
지금까지 1천500여명에 가까운 용접사들이 거쳐간 '용접품질교육'은 해당 공사의 특기사항 및 용접불량사례 그리고 품질향상 마인드를 재무장하는 내용으로 일간·주간·월간단위의 다면적 평가가 이뤄진다.
또한, 작업자의 품질실적을 데이터베이스화해 불량원인을 유형별로 분석해 1대1 교육을 시키는 한편, 기본소양 교육시 선주사들이 직접 참관하는 등 프로젝트의 특성을 감안한 '맞춤형제작'으로 고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기도 하다.
뿐만아니라 삼성중공업은 '도장Q-School'과 '특수선 품질특이사항 교육' 'SPRAYER 기량향상 교육' 등 품질학교를 연중 상시로 운영해 교육을 통한 완벽한 자주관리를 펼치고 있다.
이러한 성과로 실제 삼성중공업의 용접 불량률은 2001년 0.86%에서 2005년 현재 0.62%까지 낮아진 수치를 보이고 있다. 이는 불량률이 2∼3%에 이르는 일본 조선소의 3~4배나 앞선 수준이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특히 날로 높아지는 고부가선의 비중만큼이나, 보다 정교한 실력을 요하는 용접. 업계에서 삼성중공업은 최고의 용접실력을 자랑하고 있다. 특히 지난 '03년도부터 실시해 오고 있는 용접품질교육(Welding Q-School)은 멀티플레이어 용접사를 양성하는 코스로 정평이 나 있을 정도.
지금까지 1천500여명에 가까운 용접사들이 거쳐간 '용접품질교육'은 해당 공사의 특기사항 및 용접불량사례 그리고 품질향상 마인드를 재무장하는 내용으로 일간·주간·월간단위의 다면적 평가가 이뤄진다.
또한, 작업자의 품질실적을 데이터베이스화해 불량원인을 유형별로 분석해 1대1 교육을 시키는 한편, 기본소양 교육시 선주사들이 직접 참관하는 등 프로젝트의 특성을 감안한 '맞춤형제작'으로 고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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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성과로 실제 삼성중공업의 용접 불량률은 2001년 0.86%에서 2005년 현재 0.62%까지 낮아진 수치를 보이고 있다. 이는 불량률이 2∼3%에 이르는 일본 조선소의 3~4배나 앞선 수준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