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 다물단 “장학사업 꽃 피운다”
거제시내 12개 학교 다물장학생에 올 하반기 장학금 2백40만원 전달
11년 동안 꾸준한 장학사업…중국 조선족 중학교에도 장학사업 펼쳐
11년 동안 꾸준한 장학사업…중국 조선족 중학교에도 장학사업 펼쳐
작성 : 2005년 12월 01일(목) 22:48 가+가-

중국 통화시 조선족 중학교에 대한 장학사업도 지난 97년부터 8년째 이어오고 있다.
대우조선해양 사회봉사단 다물단이 지역 청소년은 물론 연변 청소년들에게까지 꾸준한 장학사업을 펼쳐 눈길을 끌고 있다.
대우조선해양 다물단(단장 구자운-특수선 생산팀)은 지난달 22일 거제시 교육청에서 지역 내 중고등학교 학생 12명에게 올 하반기 다물장학금 2백40만원을 지급했다. 올 상반기에 이어 두 번째.
이 단체는 지난 94년 6월 지역 내 12개 중고등학교에서 가정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을 대상으로 다물장학생을 선발, 졸업할 때까지 후원하는 장학사업을 시작한 이래 지금까지 11년 동안 꾸준히 장학사업을 지속해 오고 있다.
다물단은 지역 내 장학사업과 함께 중국 통화시 조선족 중학교에 대한 장학사업도 지난 97년부터 지금까지 8년째 이어오고 있다. 매년 15명의 학생에게 장학금과 학교발전기금을 꾸준히 전달해 오고 있는 것.
이로 인해 중국 통화시 조선족 중학교는 지난 10월말 대우조선해양 사회봉사단장인 남상태 부사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해 오기도 했다.
다물단 구자운 단장은 “국내외 중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장학사업에 관심을 쏟는 것은 애국애족, 애향애덕의 실천을 위한 것”이라며 “특히 중국 장학사업은 최근 중국이 동북공정 등으로 과거사 왜곡에 나서고 있는 시점에서 민족정신 함양을 통해 한민족의 자부심을 되찾아 우리 민족의 새로운 희망을 전해 주고자 한다”고 말했다.
윤광룡 기자 ykyong@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대우조선해양 다물단(단장 구자운-특수선 생산팀)은 지난달 22일 거제시 교육청에서 지역 내 중고등학교 학생 12명에게 올 하반기 다물장학금 2백40만원을 지급했다. 올 상반기에 이어 두 번째.
이 단체는 지난 94년 6월 지역 내 12개 중고등학교에서 가정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을 대상으로 다물장학생을 선발, 졸업할 때까지 후원하는 장학사업을 시작한 이래 지금까지 11년 동안 꾸준히 장학사업을 지속해 오고 있다.
다물단은 지역 내 장학사업과 함께 중국 통화시 조선족 중학교에 대한 장학사업도 지난 97년부터 지금까지 8년째 이어오고 있다. 매년 15명의 학생에게 장학금과 학교발전기금을 꾸준히 전달해 오고 있는 것.
이로 인해 중국 통화시 조선족 중학교는 지난 10월말 대우조선해양 사회봉사단장인 남상태 부사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해 오기도 했다.
다물단 구자운 단장은 “국내외 중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장학사업에 관심을 쏟는 것은 애국애족, 애향애덕의 실천을 위한 것”이라며 “특히 중국 장학사업은 최근 중국이 동북공정 등으로 과거사 왜곡에 나서고 있는 시점에서 민족정신 함양을 통해 한민족의 자부심을 되찾아 우리 민족의 새로운 희망을 전해 주고자 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