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대 농부 5천만원 사회에 환원 미담
동부면 신원찬씨 장학재단 마을회 등에 전달
작성 : 2005년 12월 19일(월) 17:04 가+가-
농사를 천직으로 살아온 70대 농부가 5천만원이라는 거금을 장학재단 등에 쾌척한 사실이 알려져 세밑 미담이 되고 있다.
동부면에 거주하는 신원찬(78)씨는 최근 자신의 재산 중 6천만원을 사회에 환원하기로 결심하고 동부면내 장학재단인 육영회에 1천만원을 마을회에 1천만원, 문중에 3천만원을 희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마을주민들은 “전형적인 농사꾼인 신씨가 평소 근검절약하며 살아온 것은 알지만 사업가도 아닌 뻔 한 농촌살림에 5천만원이라는 거금을 장학재단과 마을회 등에 희사할 줄 몰랐다” 며 그의 선행에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동부면에 거주하는 신원찬(78)씨는 최근 자신의 재산 중 6천만원을 사회에 환원하기로 결심하고 동부면내 장학재단인 육영회에 1천만원을 마을회에 1천만원, 문중에 3천만원을 희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마을주민들은 “전형적인 농사꾼인 신씨가 평소 근검절약하며 살아온 것은 알지만 사업가도 아닌 뻔 한 농촌살림에 5천만원이라는 거금을 장학재단과 마을회 등에 희사할 줄 몰랐다” 며 그의 선행에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