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이 되는 ‘노블리스 오블리제’
동부면 기관장 들의 이웃사랑 ‘화제’
작성 : 2005년 12월 26일(월) 12:29 가+가-

현대 사회의 리더의 덕목인 노블리스 오블리제(Noblesse Oblige)를 몸소 실천하고 있는 동부면 기관장들의 활약이 화제를 낳을 만큼 눈부시다.
동부면 김종철 면장 외 13명의 기관장은 연말을 맞이하여 동부면 소재 중증장애인 생활시설 반야원 등을 방문하여 50여만원의 성금전달과 지역 장애인 복지 실천의 어려움을 함께 공유하는 시간을 보냈다.
마을의 대소사가 있을 때마다 방문, 함께 고민하던 모습을 보여 항상 사랑과 배려의 덕목을 실천해왔던 동부면 기관장들이 이번 연말에도 또 한번 사랑 실천의 모범을 보여 귀감이 되고 있다.
동부면 사무소 관계자는 이웃사랑이 일회성이 아님을 몸소 실천하는 또 한명의 실천가를 소개했다.
해마다 어김없이 12월이면 면사무소 뜰에 이웃을 위해 써 달라며 양곡 40포(100여만원상당)를 기탁해온 학동 유람선 협의회 회장 박정오 사장.
항상 “부끄럽다” 며 담당자의 악수 한 번 받지 않았던 박정오(60세)사장이 이번에는 1년 동안 모은 돼지저금통(42여만원)을 이웃을 위해 써 달라며 면사무소내 원탁테이블에 두고 갔다.
이웃돕기는 일 년 중 하루만 실천하는 것이 아니라, 매일 조금씩 실천하는 것임을 보여준 박정오 사장은 “좋은 일은 알려야 한다” 는 담당자의 권유에 “음지에서 지역의 어려운 일을 함께 하고 싶다” 며 수줍게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고 했다.
이번 기탁된 성금은 지역의 어려운 독거노인 및 소년소녀가정 16세대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동부면 김종철 면장 외 13명의 기관장은 연말을 맞이하여 동부면 소재 중증장애인 생활시설 반야원 등을 방문하여 50여만원의 성금전달과 지역 장애인 복지 실천의 어려움을 함께 공유하는 시간을 보냈다.
마을의 대소사가 있을 때마다 방문, 함께 고민하던 모습을 보여 항상 사랑과 배려의 덕목을 실천해왔던 동부면 기관장들이 이번 연말에도 또 한번 사랑 실천의 모범을 보여 귀감이 되고 있다.
동부면 사무소 관계자는 이웃사랑이 일회성이 아님을 몸소 실천하는 또 한명의 실천가를 소개했다.
해마다 어김없이 12월이면 면사무소 뜰에 이웃을 위해 써 달라며 양곡 40포(100여만원상당)를 기탁해온 학동 유람선 협의회 회장 박정오 사장.
항상 “부끄럽다” 며 담당자의 악수 한 번 받지 않았던 박정오(60세)사장이 이번에는 1년 동안 모은 돼지저금통(42여만원)을 이웃을 위해 써 달라며 면사무소내 원탁테이블에 두고 갔다.
이웃돕기는 일 년 중 하루만 실천하는 것이 아니라, 매일 조금씩 실천하는 것임을 보여준 박정오 사장은 “좋은 일은 알려야 한다” 는 담당자의 권유에 “음지에서 지역의 어려운 일을 함께 하고 싶다” 며 수줍게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고 했다.
이번 기탁된 성금은 지역의 어려운 독거노인 및 소년소녀가정 16세대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