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똑한 조선소, “이유있네~”
삼성중 거제조선소, 새해 맞아 '독서열풍'
작성 : 2006년 01월 11일(수) 14:47 가+가-

월별로 펼쳐지는 온라인 강좌와 강연 등 자기계발에 많은 투자를 하고 있는 삼성중공업 직원들은 과연 어떤 책을 얼마만큼 읽을까. 새해가 지난지 얼마되지 않은 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 문헌정보센터에는 벌써 5백여 건의 대출건수를 기록할 정도로 독서바람이 불고 있어 화제다.
이는 ‘독서량 증대’라는 개인별 새해 목표도 한몫했지만, 자신이 읽고 싶은 책을 마음껏 볼 수 있는 독서환경이 뒷받침 되어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실제로 이 회사 문헌정보센터가 개관1주년을 기념하는 뜻에서 집계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거제조선소 임직원(8천명 기준) 한 사람당 평균 13권을 빌려간 것으로 집계돼 높은 독서율을 보여주기도 했다.
삼성중공업은 임직원들이 조선업계의 최신정보를 발 빠르게 접함과 동시에 ‘신바람 나는 직장’ 을 조성코자 지난 '04년도 8월경, 사내 도서관 역할을 하는 80여평 규모의 문헌정보센터를 개관한 바 있다. 이곳은 현재, 6천3백여권의 책과 22종의 간행물 그리고 3천여종의 DVD를 보유하고 있는 등 임직원들의 건전한 독서문화를 이끌고 있다.
삼성중공업 관계자는 “회사가 독서 인프라를 적극 마련함으로써 역동적인 중공업 현장에 독서문화를 꽃피우고 있다”며 “임직원들이 생산현장의 실무와 이론적 지식을 접합해 세계 최강의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독서 인프라를 보다 확충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이는 ‘독서량 증대’라는 개인별 새해 목표도 한몫했지만, 자신이 읽고 싶은 책을 마음껏 볼 수 있는 독서환경이 뒷받침 되어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실제로 이 회사 문헌정보센터가 개관1주년을 기념하는 뜻에서 집계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거제조선소 임직원(8천명 기준) 한 사람당 평균 13권을 빌려간 것으로 집계돼 높은 독서율을 보여주기도 했다.
삼성중공업은 임직원들이 조선업계의 최신정보를 발 빠르게 접함과 동시에 ‘신바람 나는 직장’ 을 조성코자 지난 '04년도 8월경, 사내 도서관 역할을 하는 80여평 규모의 문헌정보센터를 개관한 바 있다. 이곳은 현재, 6천3백여권의 책과 22종의 간행물 그리고 3천여종의 DVD를 보유하고 있는 등 임직원들의 건전한 독서문화를 이끌고 있다.
삼성중공업 관계자는 “회사가 독서 인프라를 적극 마련함으로써 역동적인 중공업 현장에 독서문화를 꽃피우고 있다”며 “임직원들이 생산현장의 실무와 이론적 지식을 접합해 세계 최강의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독서 인프라를 보다 확충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