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의 호랑이’ 빈인욱, WBC 무에타이 도전
거제백호 체육관 소속 … 한국인 최초 무에타이 대권 도전
작성 : 2006년 01월 18일(수) 10:41 가+가-

‘거제의 호랑이’ 빈인욱(거제백호)이 한국인 최초로 WBC 세계 무에타이 대권에 도전한다.
빈인욱은 오는 29일(현지시간 28일) 멕시코 카리브해의 세계적인 휴양도시 칸쿤에서 열리는 WBC 세계 무에타이 대회에 참가해 카우 파텍스(본명 사라웃 프라프라이펫) 선수와 59kg급 챔피언 자리를 놓고 격돌한다.
국내 경량급의 지존으로 불리는 빈인욱은 화끈하게 밀어부치는 파이팅이 넘치는 선수.
대한 무에타이 연맹 웰터급 챔피언, 한국 격투기 밴텀, 주니어 페더급 통합 챔피언, 태국 킹스컵 은메달 등 많은 활약을 했지만 아직까지 크게 두각을 나타내지는 못했다. 하지만 작년 6월에는 호주에서 열린 K-1 챌린지 대회에도 참전한 바 있어 관계자들 사이에서 많은 기대를 받고 있다.
WBC 무에타이는 기존 복싱의 세계적인 단체인 WBC와 같은 조직으로 작년부터 무에타이 세계 타이틀매치를 시행해 왔다. 이미 홍콩과 호주에서 타이틀매치를 한 바 있고 현재 존 웨인 파가 미들급 챔피언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과연 태평양을 건너 멕시코에서 빈인욱이 WBC 무에타이 세계챔피언에 오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빈인욱
소속 : 거제 백호 체육관
전적 : 39전 32승 2무 5패
대한 무에타이 연맹 밴텀급 챔피언, 한국 격투기 밴텀, 주니어 페더급 통합 챔피언, 태국 킹스컵 은메달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빈인욱은 오는 29일(현지시간 28일) 멕시코 카리브해의 세계적인 휴양도시 칸쿤에서 열리는 WBC 세계 무에타이 대회에 참가해 카우 파텍스(본명 사라웃 프라프라이펫) 선수와 59kg급 챔피언 자리를 놓고 격돌한다.
국내 경량급의 지존으로 불리는 빈인욱은 화끈하게 밀어부치는 파이팅이 넘치는 선수.
대한 무에타이 연맹 웰터급 챔피언, 한국 격투기 밴텀, 주니어 페더급 통합 챔피언, 태국 킹스컵 은메달 등 많은 활약을 했지만 아직까지 크게 두각을 나타내지는 못했다. 하지만 작년 6월에는 호주에서 열린 K-1 챌린지 대회에도 참전한 바 있어 관계자들 사이에서 많은 기대를 받고 있다.
WBC 무에타이는 기존 복싱의 세계적인 단체인 WBC와 같은 조직으로 작년부터 무에타이 세계 타이틀매치를 시행해 왔다. 이미 홍콩과 호주에서 타이틀매치를 한 바 있고 현재 존 웨인 파가 미들급 챔피언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과연 태평양을 건너 멕시코에서 빈인욱이 WBC 무에타이 세계챔피언에 오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빈인욱
소속 : 거제 백호 체육관
전적 : 39전 32승 2무 5패
대한 무에타이 연맹 밴텀급 챔피언, 한국 격투기 밴텀, 주니어 페더급 통합 챔피언, 태국 킹스컵 은메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