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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해양 기술력, 연초부터 취재 러시
새해 벽두부터 KBS 1 TV 신화창조 취재발길 이어져
작성 : 2006년 01월 25일(수) 21:11 가+가-

사진설명 : ‘신화창조’세계 최초 LNG 재기화 선박을 건조하라 대우조선해양편이 최근 대우조선해양에서 촬영됐다.

병술년 새해 벽두부터 대우조선해양의 앞선 고부가가치 선박 기술이 방송사와 중앙 일간신문사들로부터 집중적인 취재 대상이 되면서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다.

대우조선해양(대표 정성립)은 지난 16일부터 1주일간 KBS 1TV에서 방영되는 ‘신화창조-세계최초의 LNG 재기화 선박을 건조하라 대우조선해양 편’의 촬영이 옥포조선소에서 진행됐다고 25일 밝혔다.

뛰어난 신기술 개발로 세계 일등 수출제품을 탄생시킨 사례를 취재, 방영하는 이 프로그램은 대우조선해양이 세계 최초로 기술을 개발, 건조해 지난해 성공적으로 인도했고, 그 기술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2005년 대한민국 10대 신기술’ 첫머리에 이름을 올린 LNG-RV의 개발과 건조과정을 1시간여에 걸쳐 조명하며, 다음달 19일 KBS 1TV를 통해 방영된다.

이에 앞선 지난 4일에는 MBC경제매거진- 윤영무 기자의 조선산업 경기진단이 대우조선해양의 LNG선 건조현장에서 촬영돼 방영됐으며, 10일에는 KBS 2TV 시사투나잇에서 ‘글로벌 넘버원 한국기업의 신화’사례로 세계 최고의 명성을 획득하고 있는 대우조선해양의 고부가 첨단가치제품인 LNG선의 건조를 취재 방영했다.

또 24일에는 CBS가 LNG선과 LNG-RV에 대한 기술력과 미래전망, 25일에는 MBC 뉴스투데이 현장속으로 취재팀이 옥포조선소를 방문, 대우조선해양의 앞선 기술력을 취재해 설 연휴인 30일 아침 뉴스에서 방영 예정이다.

중앙 일간신문들의 취재도 이어졌다.
지난 11일 중앙일보에서 LNG선 건조현황과 고부가가치 선박 건조를 위한 시설투자 등에 대해 취재했으며, 12일에는 동아일보에서 대우조선해양의 숙련공 확보를 위한 인력정책과 각광받고 있는 해양플랜트 건조현장을 취재, 보도했다.

대우조선해양에 대한 각 언론들의 집중적인 취재가 이뤄지고 있는 것은 이 회사가 세계 최초로 건조한 LNG-RV가 지난해 연말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10대 신기술에 뽑힘으로써 명실공히 LNG선 건조분야에서 최고의 기술력을 입증한 것이 크게 작용했다.

또 새해 시작과 동시에 국내 첫 수출품으로 LNG선을 인도함으로써 조선산업이 국가의 경제를 부흥시키는 효자산업으로 이미지를 크게 심어주었기 때문으로 보인다.

대우조선해양 가스선CM팀 박두선 팀장은 “세계 최초로 건조에 성공한 LNG-RV가 태풍 카트리나를 이겨낸데 이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10대 신기술로 뽑히면서 대우조선해양의 조선 기술력이 대외적으로 크게 알려지게 됐다”면서 “대우조선해양을 비롯한 조선산업이 막대한 고용창출을 하고 있고, 기술력으로 세계 1위를 확고히 함으로써 연초부터 우리 국민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심어주는 것 같아 조선산업에 종사하는 사람으로서 매우 뿌듯하다”고 말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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